묵공님 파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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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묵공님께서 댓글을 다시니..
우측으로 제 글이 뜨네요. 무시무시..
인기글에... 떡허니...
무무묵공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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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저 때문이 아니라 댓글이나 조횟수에 이한 리스팅이겠죠.ㅎㅎㅎ
참고로 저는 행실이 좋치가 못해서 살생부에 올랐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행실이 좋치가 못해서 살생부에 올랐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일각에선 리쟈님과 쌍두마차라고.. 리쟈님이 못건든다고..
평소 글귀가 매력적으로 와닿는데요? 남자들의 우상.... 아.. 숭배하면 안되는데 ㅋㅋ
평소 글귀가 매력적으로 와닿는데요? 남자들의 우상.... 아.. 숭배하면 안되는데 ㅋㅋ

여긴 칭찬하면 적이 생기는 개미지옥 같은 곳입니다. 아끼신다면 저를 능욕해주세요.
이런 글투가 너무 싱기하게 자꾸 보게됩니다.. 소린 못내고 웃고 있음.

ㄹㅣ자님 세컨 아이디가 anunnaki8 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건 저를 능멸하는 글이네요.

ㄹㅣ자님과 anunnaki8님 중 누가 더 기분 나쁠까요? ㅠㅠ

제가 지금 기분이 몹시 나빠지고 있습니다. 너무하시네요. 어디 리자님과...ㅠㅠ
뭔가요 그건....

파워 있는 분 아이디 같네요.

참고로 저는 아이디를 만들 때 부터 안드로메다성 글을 쓰겠다고 다짐해서 아눈나키라 지었죠.

전 그런 줄도 모르고 여태 아 누나 키스해줘 82인 줄 알고 있었네요...

능욕당하니 발기레...
지운아빠님과 묵공님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세요. 부럽네요. ㅎㅎ

경로우대 정신으로 맞장구 좀 쳐드린 것 갖구... ☞☜

같은 하늘아래에서는 못 사는 사이죠. 견원지간이랄까요?(지운아빠님이 원숭이고 제가 개라고 늘 생각합니다)

섬나라행 비행기표라도 끊어야 될 것 같은 댓글이시네요.

아무튼 아침 댓바람부터 묵공님 칭찬하는 글을 보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 공이나 차러 가야겠네요.

그 분 약 없음 파워 기대하기 힘들다는 소문이... ㅠㅠ

요즘 값싼 복제가 많아 쇼핑할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