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도 할부가 생길까요.. 정보
우리 일도 할부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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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완빵.
혹은 선 반빵 후 반빵..
이게 대세인데....
5개월 작업꺼린데... 매달 10일에 해준다네요... 신기하여라. 귀찮지 않으시나..
아니면 진행 사항 봐가며 대응하겠단 소리라... 조금 기분은 별루지만..
반대로 본다면... '하긴 믿을 수 있겠어..'란 생각도 드네요.
없다고 생각하고.... 하면.. 매달 알바비 받는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달에만 이런게 둘이나 생겼네요. 희한하다. 능력이 부족하니 이러나....
앱 개발에 좀 더 집중을 해봐야겠는데... 힘드네요.
여고 앞에서 분식집이나 할까봐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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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진행상항 봐가며 대응하겠다 > 내 기분따라 정하겠다 ㅠㅠ

그럴 가능성이 역시나 크죠..?
계약서 문서화 확실히 해야겠네요. 다시..
계약서 문서화 확실히 해야겠네요. 다시..

여고앞...분식...이건 자신감이 지나치세요.

왜이러세요... ㅎㅎ
그럼 남중 남고 앞에서 하라고요? 절대 안그래요.. ㅎㅎ
여중이나 여고.... 꼭! ㅎㅎ
그럼 남중 남고 앞에서 하라고요? 절대 안그래요.. ㅎㅎ
여중이나 여고.... 꼭! ㅎㅎ

찬비즈님 예전에는 참 겸손하고 좋았던 기억인데...여고앞에서 분식이라니...ㅠㅠ

아내랑 이야기하면서... 여중 여고 앞에서 먹는 장사해야 잘된다고...
ㅜㅜ
그리고 기왕이면... 여중고생에게 만들어서 팔아야 기분도 좋지 않나요? ^^
ㅜㅜ
그리고 기왕이면... 여중고생에게 만들어서 팔아야 기분도 좋지 않나요? ^^

아...그렇군요. 저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서 그러신줄~ㅎㅎㅎ

원빈 마스크 쓰고 해야죠 뭐... 얼굴은 어쩌겠어요.
그래도.. 아내가.. 얼굴을 극복할 수 있는 음식 솜씨라 격려해줬어요.
얼굴이.... 잘생기면........ 좋았..겠지만.......이라 말을 흐렸지만.. ㅋㅋ
그래도.. 아내가.. 얼굴을 극복할 수 있는 음식 솜씨라 격려해줬어요.
얼굴이.... 잘생기면........ 좋았..겠지만.......이라 말을 흐렸지만.. ㅋㅋ

매달 10일 따박따박 입금 해 준다면 문제 될 게 없지만,
늦춰진 입금 날 수 만큼 작업도 늦추면 Z랄Z랄 한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어 보겠습니다.
늦춰진 입금 날 수 만큼 작업도 늦추면 Z랄Z랄 한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어 보겠습니다.

매달 체크하는 스트레스도 예상은 됩니다.
자동이체 신청하라고 할 수도 없고.. ^^
자동이체 신청하라고 할 수도 없고.. ^^
그러게요 할부 라 위험성을 감수 하지 않겠다는 잔머리 처럼 보이네요 ㅋ

이래 저래 장단점이 있겠죠...

할부도 되나요? 라고 하시길래
뭐냐고 물었더니, 가계에 1+1 파는것처럼 되느냐
헐.....웃으면서 얘기좀 하고, 전화 끓었습니다.
뭐냐고 물었더니, 가계에 1+1 파는것처럼 되느냐
헐.....웃으면서 얘기좀 하고, 전화 끓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거 같아요. 이게 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