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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 디자이너는 왜 자주(?)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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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떠나는 이들이라 봐도 되겠지만..

유독(?) 디자이너들만 자주(?) 뛰쳐나오는거만 같네요.

그래도 몇년씩은 하는 것이니 짧다고만 할 순 없을 듯 하지만서도..

제가 여기 적을 두고 지켜봐온 사이에도 몇 번이 바뀌는 듯...

그래도 물의를 일으킨 전 냑 직원은 하나 뿐인 듯 하여 다행입니다.

전 전 디자이너였던 장 아무개 디자이너의 경운 정말 지긋지긋한 모습을 보여줘서...

냑 전 직원이었다는 것 자체가 치욕이었었는데... 이거 저거 남의 것 훔치고 배껴대던..

그러면서도 얼굴에 철판을 깔았던.... 지금은 안보이네요.. 드문 드문 나타나서 새롭게 배낀걸

자랑질 해더더니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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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아이웹스토리님을 비롯한  천재 중에 천재 대한민국 오픈소스에..
개발자 님들이 계시는 공간입니다..

디자인이 번듯하면 누구나 뿅~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개발자는 오로지 실용성,주문에 결합성 보안을 따지기도 합니다..

디자이너 님들은..배우고 독립하고..
디자인 부터 따져야지..^^눈에 들어 오는게 중요 하거든..^^
메뚜기가 한철이든 어쩌든..
예술작품 뽑아 내는거도 아니 잖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돈 이죠..

문외한 이지만 대충 통밥으로 댓글 드립니다..
여긴 의뢰받아 제작하는 일을 하지 않으니 특정 이슈가 사라지면 디자이너가 운신할 폭이 좁겠지요. 그리고 장 아무개란 사람은 자주 언급하시는 걸로 보아 개인적인 문제도 있나보네요.
아... 굉장히 찌릿한 포인트를 찍으셨네요. 그럴 수 있겠네요. 생각을 못했네요.
장... 그 분 개인적으론 충돌 사항은 없었지만.. 주구장창 배껴대면서 문제를 많이 야기시켰던 분이라 징하게 기억하네요.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 그런 타입... 남의 것을 쨉셔다가 자기 자랑하는 타입.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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