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러 갔나보네요.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축구하러 갔나보네요. 정보

축구하러 갔나보네요.

본문

암...그렇치...그렇고 말고...
추천
0
  • 복사

댓글 12개

한판 때리고 왔습니다. 밑창이 내려앉았네요. 발이 아픕니다. 축구화 하나만 기증해주세요.
근데 제 얘긴가요? ㅎㅎㅎ 아니라면 챙피창피코피^^*
여성분이 꽤 예쁠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은 정강이보다
부서진 남자의 자존심이 더 아플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저도 어려서 지나가는 여자한테 멋있게 보이려고 머리 넘기다가 손으로 친구 눈을 깊숙히...찔러서 멱살잡힌적 있네요. 많이 창피해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