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거운 글 하나 두고 갑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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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불쌍하군요 기자들
까라면 까야겠죠
까라면 까야겠죠
그래도 청와대 출입기자랍시고 어깨 힘주고 다니겠죠?
기자실 폐쇄 할려고 했을 때 했어야 함.
출입기자들을 제한하다보니 언론통제가 더욱 쉬워졌지요 ㅠㅠ
기자실 폐쇄 할려고 했을 때 했어야 함.
출입기자들을 제한하다보니 언론통제가 더욱 쉬워졌지요 ㅠㅠ
4월에 모든것이 결정날겁니다.
그때 지금하려고하는 법안 통과 여부에 따라
전국 순회 공연하실 개발자님들 많게 될지 ..
그때 지금하려고하는 법안 통과 여부에 따라
전국 순회 공연하실 개발자님들 많게 될지 ..
대부분은 저렇게 준비합니다. 질문받고 당황스럽게 대답하면 국민들에게 신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때문에 사전에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는거죠
조금 티가 많이 나서 안스럽긴 했죠
조금 티가 많이 나서 안스럽긴 했죠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연설문은 있지만
질문까지 기자 정하고, 질문 내용까지 정하지
않습니다.
연설문은 있지만
질문까지 기자 정하고, 질문 내용까지 정하지
않습니다.
딱봐도 발언권받자마자 마이크가 손에있는건뭔지 이미다 순서정해져있고하니 마이크이동이빨랐던것같아요 다짜고치는고스톱이죠
저는...무거운 글이라고 해서..
쇠뭉치가 들었나..했습니다....
응???
그냥 푸하하...
쇠뭉치가 들었나..했습니다....
응???
그냥 푸하하...
무겁다기보다... 삼류 코메디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