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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확장을 위한 노하우 어떤게 있을까요? 정보

방문객 확장을 위한 노하우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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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즈와 코리아닷컴을 제외한
전 검색엔진과 각 신문사 검색에 다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루 방문객은 100명이 될까말까 합니다
벙문객 수를 늘릴수 있는 노하우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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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뜨락의이름님도 네잎클로버님을 무서워 하시는군요.
그분 뭔가 있는가봅니다.

조만간 제가 그분의 놀라운 이야기를 준비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보릿물로 목 축이면서 이미 다 감지하고 잇었습니다....^^

증거를 드릴까요?....^^

겨우 이슬이 세병에.....ㅠ.ㅠ

지난번 벙개때 전 아마 곱절 이상을 소화한듯 합니다.....^^

다음엔 누가?.....^^
네...
사무실 사이트는 그럭저럭 방문객이 되는데...
위의 사이트는 좀 저조해서 늘리려고 궁리중입니다.
지금 이야기 중인 것만 제대로 된다면 하루 몇천명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직 결론이 안났으니..
그냥 지금 상태에서 늘릴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개인적 소견입니다.

너무 부담 압박이 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지만.
당장은 압박에 .. 좋은 곳이구나,, 에서 다음 진행이 망설여 집니다.

한때 운영하던 한곳이 2000명정도 하루 방문객이던 곳이 잇는데.
그당시 아주 묘한 부분은 메일계정으로 엄청난 접속이 잇어서.
참 신기한적이 잇었읍니다.

그당시 제 회사 소개에
나는 광고를 않하니깐. 좀 해주세요. 했는데..

정말 유저들이 광고를 무진장 해 주더군요^^

// 말이 어찌 돌아가네요..

사이트가 너무 아름다운 첫 인상에. 전시관 ? 갤러리 느낌이 듭니다.
아주 좋다는 거죠^^

이럴 경우  .. 시일이 좀 걸린다는 개인적 소견입니다.

사무실에.. 장판을 깐것과 같은..~~ 신발 신고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시간 지나면.. 아주 멋진 공간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
오시는 분들이 많이 하셨던 이야기를 흘려 들었었는데
독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실감이 나는군요..
음...
약간 망가져봐야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이 다 오래된 분들이니까
광고좀 해라.....라구요...
다들 부담스러워 하는 면 부터 탈피 해봐야겠군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문을 열고 나가면 객이요,
들어오면 내 식구라...
=======================

적절한 키워드의 의도적인 유출(?!)도 고려해 봄직합니다.

일전에 잠깐 키워드에 대해 짧은 덧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잘 사용하지 않으나,
msn(search.msn.com 또는 .co.kr)은 web massenger라는 키워드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물론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자사의 웹메신저가 기능적인 측면에서,
대폭 향상되었다는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국내 검색엔진이라면 경제적인 측면,
재테크, (여러가지의)보험, 실생활과 밀접한 기름값...

또한, 운영자의 입장이라면 철저한(사실... 전 로그분석을 제대로 할 줄 모릅니다만...) 로그분석,
로그분석을 통한 사용자의 원천적인 욕구를 파악하는 것...

특정한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사이트를 잠시나마 방문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이 찾고자 하는 키워드 이외에 좀 더 다양한 정보를 해당 사이트가 갖추고 있다면,
단순한 방문자였던 사람도 방문자가 아닌,
해당 사이트에 상호작용할 수 있는 유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슨 무슨 컨텐츠를 갖춰라?!
어떤 컨텐츠가 좋고, 어떻게 운영해라?!
단순히 이러한 교과서적인 말씀을 드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상기한 대다수의 내용들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해당 사이트의 운영자가 살아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운영자의 역동적인 모습이 살아있는 사이트,
죽어있는 사이트가 아닌 힘이 넘치는 사이트...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사용자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이런...
정신이 딴 데 팔려있어서 횡설수설입니다.
('뭐... 그렇다고 평소에는 그렇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날리면 '찢어지는 가심'만 남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방문객이 정말 특화 되어 있습니다.
30대 초반에서 40대 중반의 여성층...
장점일수도 있지만 사이트의 분위기가
너무 그런쪽으로 치우쳐져 있지 않나 분석중입니다.
뭐 어차피 시집나오면 사줄 잠재적인 소비자계층인건 사실입니다만..

감색엔진의 키워드 바꾸는 것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등록되어 있는 디렉토리가
의미상으로 너무 협소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시나 문학 시인 디렉토리를 찾아 들어 올른지...
그것도 바꾸는게 쉽지 않더군요..
문의 하였더니 무료등록의 경우엔 검색자체의 신뢰성이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임의로 등록된 부분이라서..어쩌구 저쩌구...

더 포괄적이고 자극적인게 필요할수도 있는데..
국어문법이나 이미지도 주된 키워드로 추가할 수 있을 텐데
쉽지가 않더군요..
사이트의 성격이 너무 뚜렷하대나 어쩐대나 *풀 뜯어먹는소리만 하더군요..
무료등록이니 뭐...ㅠ.ㅠ
제가 말씀드린 키워드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바로 그 키워드가 아닙니다.

직전에 말씀드린 '키워드'는,
사용자가 찾을만한, 사용자가 실제 관심을 두고 찾고 있는 검색어,
바로 '관심있는, 인기있는 단어나 문구'를 지칭합니다.
네..그 의미도 알고 잇습니다.
아주 제한적인 키워드이면서도 높은 충성도 때문에
버릴수가 없는...
그래서 고민인...
복잡한 로그분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예전에 두목님(kagla)께서 gnu3.xx용도로
공개해 주신 자료를 g4로 컨버팅한 하단 자료의 이용도
한번쯤은 검토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하십시오'가 아니라,
권유형의 머시기를 담고 있는 무언의 압박입니다. 잇힝~*

http://sir.co.kr/bbs/tb.php/g4_skin/2999
잇힝~*
감사합니다.
로그분석 시스탬은 그럭저럭 잘 되어 있고
늘 하고 잇는 편이지만 압박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잇힝~*
참...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현란한(?!) 사이트는 별로 정이 가질 않습니다.
특히 '뽈라시'로 메뉴가 구성되어,
들쑥날쑥한 거시기도... 부담스럽고... 잇힝~*

'까만도둑'님의 절제되고 차분한 스타일도 좋고,
('텍스트가 최고'라고 당사자는 극구 부인합니다만^^;)

'root'님의 구성도 좋고,
(일단 보기도 편하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아꽈'님의 시원시원한 구성도 좋고...

제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현재 sir은 간혹 v10이라는 거시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만,
v11이 아닌가 싶습니다.
버전에 따른 sir을 굳이 얘기하라면...
===================
v10(좋았음), v9(좀 더 좋았음)
===================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태동부터 그러했고
그바람에 오시는 분들의 브랜드충성도는
타사이트에 비할수 없을만큼 높다고 할수 잇습니다.
그리고 주 방문층겸 잠재적 소비계층이 그런 성향이 있구요..
참고해서 방법을 모색하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로문이라는 곳은
이미지배경+마퀴로흐르는글귀+배경음악등의 조합으로 여기저기 퍼져나가면서
이미지 구석에 solommon.com 도메인을통해 많은 방문객 확보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동시접속자가 350명이나 되네요.
(비영리개인목적이어서인지 (최근엔 간접적으로 쥔장이 운영하는 쇼핑몰 홍보도 하는가 봅니다만), 세상사람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이트라 그런지 이미지나 음악의 저작권 시비는 없나보네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매일아침 좋은 글귀를 정성껏 담아 메일로 보내는 정성으로 많이많이 유명해 졌구요.

치사스런 검색엔진 등록이 아니어도 공통의 관심사와 꾸준한 정성만 있으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웹이란것은 정직한 것 같습니다. 근데 검색엔진도 등록은해야 하긴 합니다. -_-'' (통먼소린지..)

저도4~5년쯤전에 저작권이 민감하지 않고, 개념도 거의 없던때에 (최소한 제 머릿속에는 )
뉴에이지 연주음악을 중심으로 주제별로 음악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운영했었는데
같은 취향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접속자가 꽤되더라구요.
지금은 절대운영해선 안될.. 뭘 모르던 때의 ^^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고 한결 같은 관리와
운영자의 정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흑...
aich21.com으로 운영할 때는 하루 천명이상 들어오고
요상한 메일 때문에 아이디 검색등록 다 지우고
새로 만들었었는데..사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한지..
그 시절이 영화로 느껴져서 그립습니다...ㅠ.ㅠ
음.. 하루 천명이라.. 순수한 천명은 거의 찾기 힘들지 않나요? 검색 엔진의 방문 배제하면..
한 검색 엔진 아이피만도 20~50개 보통입니다..
아이피 뒷자리 두 부분 바꿔가며 사이트 휘집고 다니니.. 흠냐..
검색 엔진 배제로 100명도 많이 찾아오는 것이긴 하지만..
사실 가장 힘든 부분이 흥보죠... 이거 잘하는 사람은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초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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