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면접을 보게 생겼습니다. 정보
난생 처음 면접을 보게 생겼습니다.본문
제가 면접을 보는게 아니라 제가 면접관으로요.....
지금 회사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회사거든요.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스타트업이라고 할 수는 있는데
정확히는 다른 개발관련 회사에 있다가 사업장을 하나 더 차리면서
웹쪽에도 손을 데기 시작하는거... 로 보이거든요.
관리자로 이사님이랑 실장님 두분 계시는데
두분 다 개발쪽에 대해서는 잘 모르세요..
사실 저도 입사한지 이주쨉니다;;
다른 사원들도 다 저랑 비슷하게 입사하고
그래서 퍼블리셔를 뽑는데 기술적인부분 물어 볼 사람이 없어서.... 저도 같이 들어가랍니다...
저... 2년차 초급개발자거든요...
그동안 퍼블리셔 있는 회사 다녀본적이 없거든요...
디자이너분이 퍼블리싱도 해서 주시고 뭐 필요한거 있으면 제가 덫붙여서 쓰거나 그래서
명확히 구분 없이 일을 하다보니
정확히 퍼블리셔의 포지션을 잘 모르는상태라...
심지어 면접보러 오는 퍼블리셔분들.. 거의 다 저보다 경력도 많으시던데.....
뭐 물어봐야될지 찾아보고 정리좀 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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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연애하고 깨질때 제발 무단결근 같은거 안 할 자신있는지 한번 물어보세요ㅜㅜ
ㅎㅎㅎ 헛
아주아주 현실적인 질문인듯 합니다.
아주아주 현실적인 질문인듯 합니다.
뜨끔
제가 전전 회사에 있을때 깨지고 결근한적이 있어서....
(무단은 아니고 거의 통보하다시피 연락하긴 했지만요;;;)
저는 그냥 기술면접보라고 해서 그런건 못물어볼거같네요 ㅋㅋ 그냥 기술적인거만...
제가 전전 회사에 있을때 깨지고 결근한적이 있어서....
(무단은 아니고 거의 통보하다시피 연락하긴 했지만요;;;)
저는 그냥 기술면접보라고 해서 그런건 못물어볼거같네요 ㅋㅋ 그냥 기술적인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