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정보
저도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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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회원 블럭처리를 고민해서 개인화와 함께 블럭된 특정인의 전체 회원의 리밋을 정해 징벌적 제한을 해보자는 취지로 만들다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생각이 새끼를 쳐서 포기했습니다.
결론은...저 주댕이를 당장 막자니 반 민주적이라 충분한 대변이 있은 후 막아야하고 그렇다고 저 못된 주댕이를 신고 횟수나 기타 제한 규칙을 정해 막자니 회원들 상호간의 이해득실이 너무 많고....결국 생각을 퉁쳐보니 그래...어차피 시장통 멱살잡다 니들끼리 화해를 하던 하나가 사라지던해야지 제약이 제약을 낳고 그 제약이 또 다른 규칙을 만들어야해서 불가하다는 판단이 서더군요. 어차피 눈감으면 보이지 않죠. 아니면 개처럼 굴면 몽둥이가 약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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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네 맞아요. 이게 하다보면 인간의 더러운 심리까지 이용해 규칙을 정해야해서 사실적인 규제책이 정말 힘들고 그냥 그런 나쁜 기류가 보이면 회원들이 뭉쳐서 몰아 내는 것이 제일 현명한듯 합니다.
http://sir.co.kr/cm_free/1168933
맞습니다. 저도 자꾸 제한을 두거나 기능만능주의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운영진이 나서야 할 때는 나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자꾸 제한을 두거나 기능만능주의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운영진이 나서야 할 때는 나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죠. 근데 다른 이면을 보면 그 못된놈의 타겟이 운영진으로 향한다는 것이죠. 일전에 올린 뿜에서의 벌레 퇴치운동만 봐도 그런 타이밍에는 운영진이 전혀 개입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마만큼 힘든 문제 같습니다.
그냥 신경 안 쓰는게 내 몸에 좋습니다.
좋은 시절 짧고, 즐거움만 누리고 가기에도 한정된 시간입니다.
그냥 무기력하게 포기하자는게 아니라 이거저거 다 해 본 끝에 내린 결론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좋은 시절 짧고, 즐거움만 누리고 가기에도 한정된 시간입니다.
그냥 무기력하게 포기하자는게 아니라 이거저거 다 해 본 끝에 내린 결론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네. 그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