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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아빠님이 달아 주신 배너 덕분에... 정보

연후아빠님이 달아 주신 배너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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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아빠님 사이트에 걸어 주신 배너 덕분에
그 사이트를 통해서 하루에 열분 가까이는 꾸준히 접속하시는 듯합니다.
연후아빠님께 감사드립니다.
음...
또 누가 업어가거나 끌고가서 달아 주실분 안계시려나?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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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앗,,,감사합니다...쪼옥~~
흐미....
제발 트래픽 초과되어서 다운되는
그 행복한 상황 좀 겪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도메인 바꾸고 난뒤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언제적 이야기인지....^^
그 행복한(?) 상황이 반드시 벌어지길 기대 합니다.~~**

저도
제사이트 리뉴얼이 완료되는 대로 끌고 가겠습니다.^^
대신에 트래픽 초과 되는건 걱정하지 마세요.ㅋㅋ
뭐 정급하면
제가 만들어 놓고 대문짝만한 배너를 달수도 있습니다.
가만있자...도메인네임이....크크...
뜨락님이 대문을 만들어 주신다면
방치되어 있는 http://montessori.pe.kr/ 이걸 리뉴얼할까요?
용량이 100메가에 도메인도 못바꾸는 평생 계정입니다만,, ㅎㅎ
카운터좀 확인해볼려고 좀전에 로봇 막은걸 풀어놓았습니다.
지금은 거의 테스트 계정이 되어있습니다.
좀 전에 이 글꼭지를 보고 불현듯 생각나서 들렀다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답니다.
정말 말 나온 김에 접속자 살아있을때 아이템을 바꿔야 겠습니다.
집사람 투잡중에 현재 도메인 회사만 다른 일이 있어서 ,,,
한 2년 가까운 공백후 G4 공개 시점에서 다시 그누로 돌아온후 스킨등을 공부하며 조합해 놓은 것 뿐입니다.
감각이 없다보니 구조적인면 이나 접근성등에 가치를 두고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시다 시피 이미지는 상단에 연잎 단 하나 ,,,,,
반드시 이미지가 아니더라도 구성의 미학이 돋보이는 사이트들이 많더군요.
뭔가 있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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