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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전경이 멋지네요...^^

울강아지 로미 풀어놓으면 너무 좋아라 하겠습니다...ㅎㅎ

나나티님이 궁금해 하셔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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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우리동네에도 외부자꾸지 많습니다.
겨울에 눈 만지면서 자꾸지 안에 있으면 베리 굳.
그러나 자꾸지도 손이 많이 가지만
외부 수영장은 부지런 떨지 않으면 관리가 힘들어요.
이런집도 당연히 좋은집이지만
그래도 대문이 달려있고 대문에서 현관까지 자동차 드라이브가 있어서
자동차를 타고도 한참만에 현관에 도달하는 그런집
그런집을 저택이라고 합니다. ㅎㅎ

저택하나 구입하려고 복권하나 사야겠습니다.
저는 너무 큰집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적당히 크고 직접 관리가 가능한 사이즈의 요런 집이 좋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울막내가 뛰어 놀아도 눈에 보이는 저런 크기요...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자꾸 변해요
처음,서울에서 좁은 아파트에 살다가 화장실이 4개나 있는 집을 샀을때는
지도가 있어야 방을 찾겠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그 집이 좁아 보입니다.

그래도 저택은 엄감생심 그냥 하는 말이고, 요즈음은 오히려 콘도로 이사를 하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우선 잔디깍기 싫어서요.
나이들면 대도시 콘도에서 사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가까운곳에 필요한 모든걸 해결 할 수 있으니 대도시 콘도가 좋죠...ㅋㅋ
헐. 며칠 전에는 낮은 집 같았는데요. 풀장도 있고.. 2층..
주변은 온통 초록.. 잔디 같은 분위기..
갑자기 싫어 집니다. ㅎㅎㅎ 너무 비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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