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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피곤하여 정보

오늘은 너무 피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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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근처 맛사지가게 가서 30분 코스 받고 왔네요,

30분가지고는 풀어지도 않을 근육뭉침이 

두통까지 가져오네요  ㅠ ㅠ

 

아아, 오늘은 진심 일찍 자리..

맨날 일찍 잔다고 하고는 꼭 1시쯤 자게되어서~~

 

미국에도 맛사지 자주 하나요? 

여기 30분에 2200엔정도 하는데.. 저렴한거죠? ㅠ

그래도 아깝기만 하네요 ㅎ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하는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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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엎드려서 맛사지 받는데,
얼굴 대는 부분에 티슈를 깔았거등여...
무늬 있는 티슈여서... 얼굴에 자국이 -_ -;;
빨랑 안없어지는 걸 보니 나이가 들었나 보옵니다 ㅠ ㅠ
내년에 가는걸로 하죠... 결혼은 질르는 것도 좋아요.
뭐 이런 저런 소리들 많이 하지만.. 그거 결국 뭐 다 고려하고 신경 쓴다고 찢어질 커플이 안찢어지겠어요? 더 빨리 해서 서로 맞춰가며.. 사는 재미가 더 커요.. 보람차고요..
지르는 게 저 혼자만 결정해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결혼이 ㅠ ㅠ
골치가 다 아프네요 , 오늘은 좀 다운되는 날이네요 ㅠ ㅠ
밝게 생각하세요.
뭐 어둡게 생각해서 나아진 경우는 극히 드물잖아요.. 그런거 같아요..
그렇다면 밝게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덜 받고.. 그 정성으로 내 삶에 더 열심히면 되잖아요.

화이팅...
미국도 맛사지 샵이 많이 있어요. 저는 한번도 안가보았지만 동생들은 가끔 다니는것 같더군요.

피로가 많이 풀린다는데 저는 구닥다리라 그런지 자는게 보약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라...ㅋㅋ
맞아요 사실, 꾸준히 다니지 않고 아주 가끔 가는거라,
그렇게 도움이 되진 않아요, 잠시라도 편하게 쉬고 싶은 심정으로 가는거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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