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쾌합니다. 닉네임 공개합니다. 정보
정말 불쾌합니다. 닉네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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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자 정보와 강좌를 제외한 페이지는 회원 가입하지 않아도 제한을 두지 않고
회원 가입시에도 주민번호 기재를 하지 않게 했는데
마치 조롱하는 듯한 신상정보를 기재하고 가입한 사람이 있더군요.
그것도 일반 방문객이 아닌
여기 SIR의 동료회원이....
그리고 버젓이 질문란에다 질문까지 올려서
많은 분들의 도움까지 받았더군요..
얼마전까지는 상대의 명예를 위하여
이유없는 트집과 심한 욕을 듣고도 닉네임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젠 가차없이 밝히기로 했습니다.
동료회원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회원만이 볼수 있게 해놓은 페이지를
엉터리 정보로 기재하고 정보를 열람한
SIR 닉네임
[성수사랑]
이 닉네임의 활동상황과 행적을 지켜 보겠습니다.
물론 아이피 차단하고 접근 거부시켰습니다.
정말 불쾌하고
기분더럽고
엿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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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에공~~~~월요일 아침부터.....ㅠ.ㅠ
부디 잘 해결 되시길......
부디 잘 해결 되시길......

해결되고 말고도 없습니다.
이제 이런 일들은 전부 다 까발려 놓을 생각입니다.
물밑에서 그냥 넘어가니까 유사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것 같아서..
이제 이런 일들은 전부 다 까발려 놓을 생각입니다.
물밑에서 그냥 넘어가니까 유사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것 같아서..
나 혼자 살자고 남을 밟고 올라가려는 행태들......
내 인격은 존중되어지길 바라면서 남의 인격은 무시하는 행태들......
남의 것은 괘안코 내것만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행태들.....
사회가 변화면서 낳아놓은 하나의 나아쁜 것이지만
그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그 어둠의 길로 스스로 몰고가는 행태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디 구겨진 월요일 이시지만 다리미로 쫘악 눌러서 다시 깨끗이 펴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내 인격은 존중되어지길 바라면서 남의 인격은 무시하는 행태들......
남의 것은 괘안코 내것만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행태들.....
사회가 변화면서 낳아놓은 하나의 나아쁜 것이지만
그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그 어둠의 길로 스스로 몰고가는 행태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디 구겨진 월요일 이시지만 다리미로 쫘악 눌러서 다시 깨끗이 펴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모난 사람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아닌 것에 대해서는 덮어 두거나 침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이제부터는 모난 사람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아닌 것에 대해서는 덮어 두거나 침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뭐 제가 가는 길이 모난길인데 거기에 동참하시렵니까?....^^
덮어두어야할부분은 덮더라도 아닌 부분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지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니까요...^^
덮어두어야할부분은 덮더라도 아닌 부분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지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니까요...^^
욕 얻어 먹기를 즐기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마는,
'아니다'싶은 일에는 그 누가 선뜻 나서려하지 않는 것이 현 세태입니다.
'아니다'라는 판단이 서는 일에는,
비록 그 대상이나 특정인에게서 비난을 받게 될지언정
일단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표현은 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행할 수 없는 일이요,
마땅히 가야 할 길이지만,
때로는 험난한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상황이 세세하게 나열되어 있으며,
자신이 상당한 제어를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언급한다는 것은,
그에 비해 엄청난 고민을 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라는 세부사항을
일일이 밝히기가 곤란한 경우도 상당하겠지요.
그 심정 어느 정도는 공감이 됩니다.
어쨌거나 뭐 별거 있겠습니까?!
파! 이! 팅!
파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니다'싶은 일에는 그 누가 선뜻 나서려하지 않는 것이 현 세태입니다.
'아니다'라는 판단이 서는 일에는,
비록 그 대상이나 특정인에게서 비난을 받게 될지언정
일단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표현은 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행할 수 없는 일이요,
마땅히 가야 할 길이지만,
때로는 험난한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상황이 세세하게 나열되어 있으며,
자신이 상당한 제어를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언급한다는 것은,
그에 비해 엄청난 고민을 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라는 세부사항을
일일이 밝히기가 곤란한 경우도 상당하겠지요.
그 심정 어느 정도는 공감이 됩니다.
어쨌거나 뭐 별거 있겠습니까?!
파! 이! 팅!
파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에휴~ 뭔 일이 생기셨나 봅니다. 서로가 진솔하게 활동하면 좋은데... ㅡㅡ;;;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모두 피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모두 피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한 사람 말만 듣고는 알 수 없는거지요. 성수사랑님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태풍이 여기도 있네요..ㅡㅡ;;;
조심합시당
조심합시당

일단은...
지켜 보겠습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문제있는 사람은 지켜봐야줘~!
그런 경우도 있군요...

고생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는 드리지 망할망정 초를 치는 인간들
개티즌 근성이 있습니다.
그런 부류들은 아예 접근을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개티즌 근성이 있습니다.
그런 부류들은 아예 접근을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자취방에서 작업하다가 난데없는 '참 좋은 세상이군요 하하하하' 라는 리플을 봤습니다.
저엉말~ 어이가없더군요. 순진한 친구를 꼬셔서 제로보드에서 그누보드로 꼬시긴햇지만 ㅎㅎ
혹시 그사람이 아닐까 하는...이유없이 시비거는 사람..
저엉말~ 어이가없더군요. 순진한 친구를 꼬셔서 제로보드에서 그누보드로 꼬시긴햇지만 ㅎㅎ
혹시 그사람이 아닐까 하는...이유없이 시비거는 사람..
누구든 떠나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