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정보
잠재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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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고 할머님의 증언에 따르면...
나란 인간은... 지금과 달리... 참 얌전한 아가였다고...
마눌은... 장모님의 증언에 따르면 더 심하게 얌전한 아가였다고...
그리고 우리 첫째... 정말.. 울트라 순둥이였는데......
우리 막둥이... 아빠가 늦게 널 낳아서 그런지.......... 왜......... 까칠하냐고..
왜.... 안자냐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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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유전자라는 것이 아무튼 우성을 선호한다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보시지요! 학구열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잠자는 것 보다 보고 배우는 것을 즐기시네요. ~~
유전자라는 것이 아무튼 우성을 선호한다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보시지요! 학구열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잠자는 것 보다 보고 배우는 것을 즐기시네요. ~~

학구열 등에 대한 집착은 버리려고요..
많은 기대를 하게되면 애도 피곤해질 꺼 같고...
많은 기대를 하게되면 애도 피곤해질 꺼 같고...
그러면 방법은 딱 하나 입니다.
아이들 앞에서 절대로 공부하시지 마세요!
아이들 앞에서 일 열심히 하시면 안 됩니다!
아이들 앞에서 계속 뒹굴뒹굴 하셔야 합니다! < 이것만 하셔야 함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 쉽지 않답니다!
끊임없는 아빠의 노력이 ㅡㅡ. 특히 아들들은 똑같이 커요. ㅡㅡ/
어떻게 이모양이지? 겪어보니 그러네요.
아이들 앞에서 절대로 공부하시지 마세요!
아이들 앞에서 일 열심히 하시면 안 됩니다!
아이들 앞에서 계속 뒹굴뒹굴 하셔야 합니다! < 이것만 하셔야 함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 쉽지 않답니다!
끊임없는 아빠의 노력이 ㅡㅡ. 특히 아들들은 똑같이 커요. ㅡㅡ/
어떻게 이모양이지? 겪어보니 그러네요.
http://sir.co.kr/so_karaoke/114
이곡 한번 들어보세요..
나이대 떠나서 모든 분들이 호흡할 수 있는 그런 곡 아닌가 싶어요.
나라 떠나서.. 문화도 떠나서.. 우리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곡 같아요..
제가 뿅 빠졌다는 것 아닙니까.. 목소리까지 끝내주네요. ㅜㅜ
이곡 한번 들어보세요..
나이대 떠나서 모든 분들이 호흡할 수 있는 그런 곡 아닌가 싶어요.
나라 떠나서.. 문화도 떠나서.. 우리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곡 같아요..
제가 뿅 빠졌다는 것 아닙니까.. 목소리까지 끝내주네요. ㅜ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제가 생각해도 제가 어렸을때 그닥 얌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희 형제가 어렸을때 얌전했다고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버지는 아니라고 펄쩍 뛰시고...(후훗)
여자가 힘든건 빨리 잊어야 종족이 많이 번식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렸을때 어땠는지는 아버지께 물어보시는게 더 정확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어렸을때 그닥 얌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희 형제가 어렸을때 얌전했다고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버지는 아니라고 펄쩍 뛰시고...(후훗)
여자가 힘든건 빨리 잊어야 종족이 많이 번식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렸을때 어땠는지는 아버지께 물어보시는게 더 정확하실수 있습니다.)

아 그게 또 그런가요...?
근데 실제 전 어렸을 때도 기억나는 때에도 꽤 조용했던거 같아요 군대 가서 변했죠..
아내도 어렸을 땐 존재감 없을 정도로 조용했었다고...
근데 실제 전 어렸을 때도 기억나는 때에도 꽤 조용했던거 같아요 군대 가서 변했죠..
아내도 어렸을 땐 존재감 없을 정도로 조용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