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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에 대해..

 

 

 

[ 초기 ] 분유:이유식 = 4:1 (생후 4~6개월)

. 숟가락으로 엄마가 먹여줍니다.

. 아주 묽은 미음으로 시작하고 과즙, 계란노른자 등도..

 

[ 중기 ] 분유:이유식 = 3:2 (생후 6~9개월)

. 숟가락을 들고 직접 혼자서 먹기 시작합니다.

. 묽은 , 채소으깬것, 싱거운 국물, 달걀죽, 생선이나 고기 으깬것, 크게 쪼갠 과일

 

[ 후기 ] 분유:이유식 = 2:3 (생후 9~12개월)

. 가족과 같은 시간대에 식사합니다. 컵에 담긴 음료는 혼자 힘으로 마십니다.

. 된장국, 보통죽, 콘플레이크, 삶은 야채, 과일, 고기, 생선류

 

[ 완성기 ] 분유:이유식 = 2:3 (생후 12개월 이후)

. 상태 또는 부드러운 고형물을 잇몸으로 씹어서 넘깁니다.

. 진밥, 크래커, 야채, 과일, 달걀, 두부, 고기, 생선 면류

 

 

 

무조건적인건 없다고 봅니다.

상황에 맞게어느 정도 감안하여 이행하면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식을 해야해서 억지로 시행하거나 영양가 있는거라도 때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 먹이는건 좋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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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유식 초기를 지나 초중기에 접어든 동생이 아침부터 피폐해져서는 톡을 보내왔더라고요 ㅋㅋㅋㅋ 본격 이유식 들어가니 만들고 치우고 씻고 소독하고 닦고 빨고 더불어 응가의 양과 질의 대변혁....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 먹일 때가 편하죠 여러모로....
이유식..... 쩔죠... 일단 준비하는거 자체가.... 우윤 그냥 태워서 식히고 먹이고 끝...
세척해서 열탕 가벼이.. 땡....인데... 하하.. 골때리죠... 이유식은..
일 다니면서 이유식 꼬박 챙기는게 너무 힘들어서 한달 정도 주문 이유식 먹였는데 애가 싫어해서 결국 실패했었죠. 식단이 다양해서 좋았는데 냉동 상태로 오니까 특유의 향이 나서 싫었나보더라고요.
그렇죠... 뭔가 인위적인 냄새가 나기 마련이죠.. 알 꺼 같아요. 아드님의 심정을. 크....
그래도 멀티맘들은 안그래도 어려운 일들이 더 어렵기 마련이죠...
어젠.. 아들이 그냥 첫째처럼 같이 밥 떠먹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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