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04 정보
세월호 304
본문
세월호 희생자 이름 부르기
추천
0
0
댓글 1개
아침부터 생눈물 나오네요.
슬픔과 미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단원고 교감선생님..
정말 천국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른들이 너무 잘못했어요...
슬픔과 미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단원고 교감선생님..
정말 천국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른들이 너무 잘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