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 양심에 손 얹어 보세요!!!

착한 사람이 앞에 있습니다. 무시하세요?
아니시잖아요?
몇 몇 인간들 중. 자신은 그럴 수 없어 시기하는 자들 있으요..
신경 쓰시지 마십시오!! 히히..
얼마나 속이 뒤집히겠습니까? ㅎㅎ

저는 착한 사람 보면.. 그냥 기분이 좋고 그 사람이 좋습니다.

착한 사람을 무시.. ?
이 부분은 방장님과 제가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말씀 주셨을 것 같으시고요..
얼마 전에 가난과 부, 이것들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을 잠시 쳐다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 점이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하겠구나.. 였습니다.
나는 능력이 좋고, 너는 후졌다가 꼭, 아닌..
다른 사유로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부자가 볼 때, 가난한 사람은 게으르게 보이지 않을까..
어떻게 그렇게 해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 나 처럼만 하면 되는데..
누구는 하고 싶어서 하냐?
그러니까 니들은 부자가 못 되는 것이다. 같은요.
이런 모습은 그려지는데요.
착한 사람을 무시.. 이것은 좀 더 고민해 보아야 될 것 같아요.
아이엄마의 질문에 본문처럼 표현은 했는데요.
착한 사람이 인간들 삶 속에서(복잡한 사회) 피곤한 존재 일 수는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한 사람을 무시 보다는 사랑으로 다가 서지 않나 생각해요.
착한 사람들이 무능력하여 무시를 당할 수 있는 환경에는 더 가깝게 있으나
착한 사람이란 조건만 놓고 본다면 솔직히 우리 좋아하잖아요?
안 무시해요! 착한 것 만큼은 무시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닌걸요.
사회도 착한 사람은 보호하려 합니다. ㅡㅡ
이들이 사회에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만요.
만약 이 사회가 존폐 위기에 처한다면 착하고 안 착하고
이 사회를 구할 영웅을 사회는 원하겠지요.

가만 보니,
제가 생각하는 착한 사람의 정의를 제대로 표현치 못했습니다.
"버니 샌더스" 이야기 하다가.. 순간 튀어나온 야그였죠.
이 사람은 누구에요?
나도 몰라, 그런데 굉장하신 분이네? 검색 후, 정보 일부 취함..
요즘 세상이 바라는 사람같아..
어쩌면 미국은 이 분이 대통령 되시겠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도 큰 변화가 있을 것 같거든..
미국만큼 우리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도 아직은 없지?
이러다.. 순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착한 사람!" 이렇게.. ㅎㅎ 시작이 엉터리입니다. ㅡㅡ
음.. 짧은 글은 가능하겠어! 등록해 버립니다.
쌈박하신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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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많이 목격을 했는데요.
착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아직 못 보았습니다. ㅠㅠ 메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