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놀러왔어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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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어어기... 왠지 여기가 여탕인 것 같아서요...
농담하기에 좀 삭막한 분위기인가요?
저저저기.. 혹혹시.... 잘 모른다고 뻥차버리시나요?
그냥 심심하고 늘상 심심하고 언제나 외톨이인지라
그냥 사람을 사귈려고 과외도 해보고 별짓 다해도 역시 외톨이가 되었네요.
사람 친해지기 너무 어렵습니다. 여기서 사람이란 저를 제외한 성별 구분없는 그냥 말그대로 사람입니다.
저기 테이블때고 레이아웃 짜고 웹표준이니 모라니 어저꾸로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저랑 놀아주세요. 하나씩 그냥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그런 것들은 해드릴테니..
그냥 저랑 친한척만 해주시면됩니다 ㅜ.ㅜ
그냥 대충 대충 외곽 레이아웃과 배경이나 여백 정도는 어딜가도 욕안먹게(?)
한번 해볼테니 내부 목록 같은 요소 스타일 정도 까지는 본인이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그렇다고 이미지 파일 하나 그냥 던져주시지는 마시고요.
각각 제대로된 파일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이메일에용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소스나 문의(?)는 이쪽으로 보내면 됩니다.
그리 잘 실시간 확인은 못합니다만 이렇게 썼으니 종종 살펴볼께요.
댓가는 물론 있습니다. 친한척해주기입니다. 굽신굽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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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에게~ 디자인이나 코딩강의을~~~
아 그래 볼까용 +_+ 일단 SGML Declaration을 찾아보시며 XML과 XHTML, HTML의 문법적 차이.. start tag, end tag, omttag나 shorttag는 SGML Declaration의 차이지 문법적 오류나 관습의 문제가 아니라.. 떄로는 웹표준에서 문법적 오류까지 오해받는 경유가 있으니... 아.. 적고보니 이거 어디 책에도 없는 내용 같은데요... ... 나대다가 눈총받을 것 같어 ㅜㅜ
여자분이신가요? ㅎㅎㅎ
ㅋ.ㅋ 아닙니다용

앞으로 모르는거 있으면 많이 물어볼게요!!!
아니 이런 단비같은 말씀을..와..왠지 대단해 보이시네요. 닉넴에서 광채가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