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요 정보
더러워요본문
저는 더러운 현실이라고 봐요. 제 생각을 강요하지 않을께요. 제겐 설득할 권리가 없으니까요
그냥 제 생각이니까 들어주세요. 술을 마시진 않았어요.
나이와 돈 스펙은 중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고 그런 열정이 있느냐가 중요해요.
회사가 성장하려면
기술 + 창의 + 영업
세가지 요소로 보여져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스턴트에 만족하고 있어요. 이것은 더러운 현실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봤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들이예요. 술이 몸속에 들어가면 버려지는 소변에 불과해요.
그냥 불량식품이예요. 취하니까 맛있으니까 냠냠쩝쩝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는것은 없어요.
kfc를 봤어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 트럭 을 봤어요? kfc는 항상 고정되어 있어요. 붕어빵 트럭은 다시 가보면 없어요. kfc는 항상 강화하지만 붕어빵은 뜨내기에 불과해요. 이거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예요.
이건 브랜드의 문제예요. 브랜드가 모든 것이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랜드가 없는 뜨내기예요.
브랜드를 강화하려면 창의를 가져야 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랜드가 없으니까 창의를 발휘해도 곧 버려지는 창의를 가지게 되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곧 버려질 전단지에 불과한 창의인가. kfc같이 계속 강화되는 창의인가. kfc로 비유했습니다만, 구글이나 네이버로 비유할 수도 있겠네요.
창업을 하지 않으면 브랜드를 가질 수 없어요. 그리고 브랜드를 가지지 않으면 뜨네기가 되요. 직장을 가지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해요. 그렇지만 그건 그냥 기술만 가진 괴물에 불과해요. 그건 붕어빵 트럭의 방식이예요.
그렇지만 kfc처럼 창의를 가져야 해요. 그것이 브랜드 입니다. 고정된 브랜드요.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찾아옵니다. 브랜드가 영업이고 창업이예요. 기술만 가진 괴물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거예요. 그래요. 어쩌면 kfc가 창의적인 것은 아니죠. 더이상은. 너무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이니까요. 자본 축척도 되었고요. 그러나 kfc가 성공한 방식에는 분명 창의와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방식일 거예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를 홍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표면적인 것과 표면적인 것 밑의 것들이 있어요. 표면적인 것만 바라보는 것만 가지고는 그저 남들과 같은 외형적인 성장만 할 수 있을뿐이예요. 제가 아무것도 없는 개털이라고 봐도 좋아요. 그렇지만 말입니다. 그건 그냥 표면일 뿐이예요. 세상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가치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것이 명확히 무엇인지는 모를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드러나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표면적인 것들은 일상적인 것들이고 이미 입증된 올드한 것들이예요. 표면적인 것만 보고 제가 개털이라고봐도 좋습니다.
나이와 스펙 연봉, 그런 것들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그것 또한 개털이기 때문이예요. 저또한 개털이고 그러한 것들도 개털이니까 쌤쌤이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를 얼마나 키울 수 있는가 하는 열정이예요. 그리고 회사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느냐예요. 회사가 강력하게 성장하려면 강력한 브랜드가 필요해요. 더이상 전단지 만들어 팔아먹는 방식으로는 브랜드를 만들 수 없어요. 그리고 올드한 방식으로는 브랜드를 만들 수 없어요. 그건 그냥 곧 있으면, 버려지는 방식이기 때문이예요. 고정된 kfc가 아닌 붕어빵 트럭의 방식이기 때문이예요.
저를 홍보하기 위해서 글을 올렸어요. 창업이 하고 싶어요. 20만원의 자본도 없어요. 그러나 자본은 표면적인 것에 불과 합니다.무엇인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의존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최선이자 최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방법은 찾으면 나옵니다. 창업을 해서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브랜드를 만드려면 창의가 필요합니다. 뭔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백수인 분이나 프리랜서 분이라도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굉장히 지능적인 사람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능적인 사람이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저는 그냥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예요. 그러나 그것은 그냥 표면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굉장히 유치한 글이라 현실에서는 누군가에게 함부로 말할 수 없거나 말하기 힘든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가치는 잠재된 것이예요. 이것은 합리화일 수도 있지만 올드한 방식을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제 생각이니까 들어주세요. 술을 마시진 않았어요.
나이와 돈 스펙은 중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고 그런 열정이 있느냐가 중요해요.
회사가 성장하려면
기술 + 창의 + 영업
세가지 요소로 보여져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스턴트에 만족하고 있어요. 이것은 더러운 현실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봤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들이예요. 술이 몸속에 들어가면 버려지는 소변에 불과해요.
그냥 불량식품이예요. 취하니까 맛있으니까 냠냠쩝쩝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는것은 없어요.
kfc를 봤어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 트럭 을 봤어요? kfc는 항상 고정되어 있어요. 붕어빵 트럭은 다시 가보면 없어요. kfc는 항상 강화하지만 붕어빵은 뜨내기에 불과해요. 이거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예요.
이건 브랜드의 문제예요. 브랜드가 모든 것이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랜드가 없는 뜨내기예요.
브랜드를 강화하려면 창의를 가져야 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랜드가 없으니까 창의를 발휘해도 곧 버려지는 창의를 가지게 되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곧 버려질 전단지에 불과한 창의인가. kfc같이 계속 강화되는 창의인가. kfc로 비유했습니다만, 구글이나 네이버로 비유할 수도 있겠네요.
창업을 하지 않으면 브랜드를 가질 수 없어요. 그리고 브랜드를 가지지 않으면 뜨네기가 되요. 직장을 가지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해요. 그렇지만 그건 그냥 기술만 가진 괴물에 불과해요. 그건 붕어빵 트럭의 방식이예요.
그렇지만 kfc처럼 창의를 가져야 해요. 그것이 브랜드 입니다. 고정된 브랜드요.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찾아옵니다. 브랜드가 영업이고 창업이예요. 기술만 가진 괴물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거예요. 그래요. 어쩌면 kfc가 창의적인 것은 아니죠. 더이상은. 너무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이니까요. 자본 축척도 되었고요. 그러나 kfc가 성공한 방식에는 분명 창의와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방식일 거예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를 홍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표면적인 것과 표면적인 것 밑의 것들이 있어요. 표면적인 것만 바라보는 것만 가지고는 그저 남들과 같은 외형적인 성장만 할 수 있을뿐이예요. 제가 아무것도 없는 개털이라고 봐도 좋아요. 그렇지만 말입니다. 그건 그냥 표면일 뿐이예요. 세상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가치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것이 명확히 무엇인지는 모를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드러나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표면적인 것들은 일상적인 것들이고 이미 입증된 올드한 것들이예요. 표면적인 것만 보고 제가 개털이라고봐도 좋습니다.
나이와 스펙 연봉, 그런 것들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그것 또한 개털이기 때문이예요. 저또한 개털이고 그러한 것들도 개털이니까 쌤쌤이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를 얼마나 키울 수 있는가 하는 열정이예요. 그리고 회사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느냐예요. 회사가 강력하게 성장하려면 강력한 브랜드가 필요해요. 더이상 전단지 만들어 팔아먹는 방식으로는 브랜드를 만들 수 없어요. 그리고 올드한 방식으로는 브랜드를 만들 수 없어요. 그건 그냥 곧 있으면, 버려지는 방식이기 때문이예요. 고정된 kfc가 아닌 붕어빵 트럭의 방식이기 때문이예요.
저를 홍보하기 위해서 글을 올렸어요. 창업이 하고 싶어요. 20만원의 자본도 없어요. 그러나 자본은 표면적인 것에 불과 합니다.무엇인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의존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최선이자 최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방법은 찾으면 나옵니다. 창업을 해서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브랜드를 만드려면 창의가 필요합니다. 뭔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백수인 분이나 프리랜서 분이라도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굉장히 지능적인 사람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능적인 사람이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저는 그냥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예요. 그러나 그것은 그냥 표면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굉장히 유치한 글이라 현실에서는 누군가에게 함부로 말할 수 없거나 말하기 힘든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가치는 잠재된 것이예요. 이것은 합리화일 수도 있지만 올드한 방식을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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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님은 진주와 같은 분이네요. 어느정도 깨인 분이거나 그 과정중에 있는 것 같네요. 작금의 현실에서 개인의 삶은 다소 안분지족과 절충선에 있으면 좀 편합니다. 그러나 그 선도 점점 개인은 구조적인 현실에서 자꾸 밀려나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까닭에 피동적 고생을 능동적 모험이나 때로는 꿈과 환상 및 매너리즘의 모호한 상태에 머물기도 합니다. 여기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하면 귀한 것이 되지만 자칫 좋지 못한 비가역적인 상태로 더욱 몰려 쉽게 치명상을 입기도 합니다.
새 술을 담기 위해서는 새 부대와 함께, 그리고 비워져 있어야 하기도 합니다. 다른 말로 보면 능력이나 스펙은 이미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님은 맞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런 것이 요구되는 곳은 오히려 단조로운 작업에, 명확히 규정된 업무 내용으로 손쉽게 타인에게 교체 가능한 수동적 지위에 있을 것입니다. 또한 창업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하겠지만 대충 영업이나 브랜드에 관해 다소 집착이 보이는 점이 이미 어느정도 내재적인 한계에 인한 사고의 결과처럼 보입니다. 같이 적기에 좀 .. 아니 같이 읽기에 어색합니다.
전 모.. 나름의 한 7년정도 지금까지 창업 준비의 과정에 있는 것 같네요. 개인에게는 꽤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신의 사업을 위해 10년이상 준비한 사람도 더러 있기도 합니다. 또한 필요한 자금이나 환경 마련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고 이것에 제약있는 것도 아니게 쌤쌤의 입장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이나 시작도 아닙니다.
작금의 현실은 개인에게 있어 꽤나 가혹합니다. 살벌한 비유를 한다면 마치 혼자서는 전소된 대구지하철 차량에서 자기만은 살아서 나올 것이라는 환상과도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준비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이 문제가 제가 다루는 주제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님의 생각은 약간 덜 익혀진 것 같기도 하면서 자신이 시작하는 것의 전제에서 큰 차이 없이 살펴보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동의하고 있는지 살펴 봤으면 하네요. 그렇지 않다면 적당히 타협점을 찾아 생각의 수준을 낮추는 것도 몸과 마음에도 도움이 됩니다.
글을 쓰다보니 마치 빨간약과 파란약을 들고 서있는 모피어스가 된 기분이네요. 적어도 남들은 귀찮고 살펴보려 하지 않거나 불평으로 처리하는 부분이기도 한 것에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 님의 고생은 진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술을 담기 위해서는 새 부대와 함께, 그리고 비워져 있어야 하기도 합니다. 다른 말로 보면 능력이나 스펙은 이미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님은 맞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런 것이 요구되는 곳은 오히려 단조로운 작업에, 명확히 규정된 업무 내용으로 손쉽게 타인에게 교체 가능한 수동적 지위에 있을 것입니다. 또한 창업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하겠지만 대충 영업이나 브랜드에 관해 다소 집착이 보이는 점이 이미 어느정도 내재적인 한계에 인한 사고의 결과처럼 보입니다. 같이 적기에 좀 .. 아니 같이 읽기에 어색합니다.
전 모.. 나름의 한 7년정도 지금까지 창업 준비의 과정에 있는 것 같네요. 개인에게는 꽤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신의 사업을 위해 10년이상 준비한 사람도 더러 있기도 합니다. 또한 필요한 자금이나 환경 마련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고 이것에 제약있는 것도 아니게 쌤쌤의 입장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이나 시작도 아닙니다.
작금의 현실은 개인에게 있어 꽤나 가혹합니다. 살벌한 비유를 한다면 마치 혼자서는 전소된 대구지하철 차량에서 자기만은 살아서 나올 것이라는 환상과도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준비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이 문제가 제가 다루는 주제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님의 생각은 약간 덜 익혀진 것 같기도 하면서 자신이 시작하는 것의 전제에서 큰 차이 없이 살펴보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동의하고 있는지 살펴 봤으면 하네요. 그렇지 않다면 적당히 타협점을 찾아 생각의 수준을 낮추는 것도 몸과 마음에도 도움이 됩니다.
글을 쓰다보니 마치 빨간약과 파란약을 들고 서있는 모피어스가 된 기분이네요. 적어도 남들은 귀찮고 살펴보려 하지 않거나 불평으로 처리하는 부분이기도 한 것에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 님의 고생은 진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