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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열기는 왜 이렇게 빨리 식었을까요? 정보

트위터 열기는 왜 이렇게 빨리 식었을까요?

본문

http://shimsky.delighit.net/225

요약 : "트위터 회원 중 상당수가 군중속의 고독을 느끼고 있다" 고 분석.. 끗~!


트위터 관련 글이니만큼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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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커뮤니티 & 모임간에 발생되는 상대적 소외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1인 주도형" 이 아닌 "공동 참여형" 으로 나아가야 하는것이 맞겠습니다.

즉.. 다수속의 "스타" 를 만들어 내는 (구)시스템 보다는..

각 개개인의 장점을 살려 자존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획적 배려를 선행해내고.. 이로 하여금 서로의 신뢰를 높이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자연스레 끌어올리도록 하는 것이죠.
저도 소셜에 손을 놓은 상태인데요..
소셜의 큰단점은 귀차니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팔로우 가능한 강점이 있는 방면. 팔로우 방식에 있어서 유저들이 귀차니즘이 발생하고 또 떠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팔로우가 귀찮다는거죠.
이쯤에서 다른의견..
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다향한 의견들이 뒤죽박죽이라 잼있더군요
특히 나랑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여럿이 있다는것을 보며 잼있다고 느낍니다..
요즘 페이스북에서 그룹(비밀,비공개,공개)으로 활동하는 것이 꽤 쏠쏠하네요.
한번 해보세요... 트위터에 글남기면 페북에도 글이 남겨지는 앱도 있고,,,
페북이 구글을 왕좌에서 끌어내린다더니... 무섭군요...

http://1391.me/5y 방금 한 동료의 페이스북 길라잡이 페이지를 알려주네요. 함들 가보세요
이건 완전히 틀린 해석, 분석입니다 ㅡㅡ;;;
군중속의 고독은 "트위터에 뭐 쓰지?" 부터 "어떻게 해야지?"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것 뿐이죠
이쪽 계통을 공부하는 저로서는 발끈하게 하는 글이네용
저도 트윗에서 페북으로 이동하게 되더군요, 바로 군중속의 고독 때문
그나마 페북이 좋아요,, 사람 사는 것들을 느끼고, 예전에 미니홈피 맛도 나고 ㅎ
트위터 서비스가 맞는 사람도, 맞지 않은 사람도 있게 마련이겠죠.
가볍게 떠들기는 좋지만....
트위터는 저에겐 별 흥미기 없더군요.

트위터는 타임라인이 조금만 지난글은 그 글에 맨션을 보내는것도 부담스러워요, 내용을 다 적자니 글자수 제한이 있고,.
트위터는 연예인들이나 스타들에게나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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