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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FTA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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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아 물론 인식의 차라고 할까요?


농업분야에 상관된 뉴스를 접하고 홈페이지 제작등을 해 드릴려고 해도
막상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갈 듯 ..
이러한 내용도 다시금 떠오르네요.
왜 거품(?!)을 물어야 했었는지...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17812&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FTA&sop=and
좋은 자료 제홈으로 퍼갑니다.


채결되면 좋은 점도 있다는 말
정말 개가 풀 뜯어 쳐먹다가 창자 꼬여 디지는 소리입니다.
제도는 좋겠죠.
그 제도가 저절로 우리에게 좋은점을 가져다 주나요?
우리에게 필요하고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협상하지 못한다면
족쇄가 되고 오라가 되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질식하게 할겁니다.
미국은 협상에 앞서 수많은 공청회와 이해 당사자들을 접촉하여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검토하고
그 토대 위에 국가가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서 [살을 더 보탰]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는 커녕
달라고 하기도 전에 스스로 발가벗고 주려고 덤벼드는 꼴입니다.
협상단이나 퍼런기와집의 허수아비들이 제시하는 자료나 통계들은
자기들의 말빨에 맞게 조작되고 편집되었으며
모든 데이터를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합니다.
까만도둑님 말씀처럼 *같은 단장이라는 놈이 *도 모르면서
귀신 씨나락 까쳐먹는 소리나 하면서 국민들의 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수차례 언론에서도 지적 되었지만
협상에 임하는 대표단은 전문가도 아니고
협상서류의 [영문해석] 조차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대학원생과 유치원생의 싸움이라고나 할수 있겠죠.
그 상황에서도 반대하는 국민들은 뭘 모른다며 몰아부치는
후안무치...

글쓴다는 사람이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까만도둑님 말씀처럼 대가리 쪼개고 싶습니다.

솔직히...
제가 해도 그 딥새들보다는 더 잘하겠습니다. 
디발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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