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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에 원사와 준위는 없네요... 정보

계급장에 원사와 준위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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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만기전역인데, 최소한 대위는 달아야 자존심이 세워질 것인데...
포인트 올리는 길은 출석과 코멘트 밖에 할 수 없는 처지라...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
 
어찌 할꼬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
만드신 분의 성의가 있는데,
포인트 쓰라고 머리써서 만든 제도인데,
내가 무엇하고 있는 것인가?
 
이 생각이 머리를 스치자 마자...
내 포인트로 살 수 있는 최대치인 상사를 달았다...
 
그런데, 왜 원사와 준위는 없을까?
면제도 없고....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으로 나누면 너무 세분되고, 이상해질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어질 것 같기도 하고, 문제가 발생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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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곳이 군대도 아닌대 무슨 장병놀이 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과연 이곳에서 장병놀이 하신분들이 모두 군대 다녀온신건지 궁금합니다
군대 다녀오신 것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관리자님이 고심하셔서 만드신 것을 따라주는 것도 예의라 생각합니다.

군대문화의 잔재가 여기까지 있는 것이냐고 반문할 필요없이
계급이 높으면, 열심히 그누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구나 생각하면 되죠, 뭐..

유아원, 유치원, 1학년, 2학년 등으로 하는 것이나,
신입사원, 계장, 과장, 부장, 상무..등으로 올라가는 것이나,
다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회원레벨을 구분을 하지 않을 것이면 모를까, 해야한다면,
관리자님이 하자고 하는 것 따라야죠.. 뭐...
너무 황당한 방법이 아닌 다음에야...

저는 스킨 하나 못올리는 실력이고, 홈페이지 하나 못 만듭니다.
그래도, 출석과 가끔 코멘트로 상사를 달게 되었습니다.
내가 뭐하고 있나고 반문하다가도..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이 있어야 공동체가 굴러가겠지요...
공동체에 구경꾼도 있어야죠...^^
포인트 올리기 너무 힘드시죠?

가장 손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여러 사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블로그음악'을 공략해 보시지요^^;
1000포인트의 선물이 기다린답니다.

물론 등록 전 중복 유무, 링크 제어 유무, 자동실행 유무,
가사의 유무 등을 한번 더 점검해 주시는 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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