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레바논 정보
참혹한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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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크는 이른바 비위가 약하신분이나 청소년 임산부등은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몇일 밥을 못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전쟁의 참혹상을 보여주는 사진 입니다.
이 사이트를 소개하는 이유는 어떻한 이유던 전쟁은 않된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너무 처참합니다.
솔직히 이 사진들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사진에 나온 어린이들의 처참한 주검들이 뇌리에 박혀서 한동안 잊지를 못할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한 민족이라 이런 학살을 해도 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자칭 세계의 경찰이라 하는 미국은 왜 이런 참상을 보고도 못본척 하는지 더욱 모르겠습니다.
늦은시간 이므로 게재를 합니다.
내일 오전중으로 링크는 삭제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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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겁나서 클릭 못하겠습니다....
여튼 전쟁은 안됩니다.
여튼 전쟁은 안됩니다.

안보신게 정답 일지도 모릅니다.
흠..........................
아직 링크를 못 봤습니다만..
예전에 남편 룸메이트가 레바논 남자 였어요.
남편 방학때 놀러갔었는데,
가수 쉐어가 레바논 출신이라며 자랑스레 말하던 그 녀석.
그 녀석이 고향으로 간 15일 동안 그 남자가 좋아하는 레바논 음악 CD를 들어보니,
이상하게 제 정서에 딱 맞는게...
되게 재밌더라구요...
오랜만에 다시 듣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다시 한국으로 갈 때 쯤 고향에서 돌아와,
너무 많이 틀어 , 몇 몇 트랙이 튀어버린 그 CD를 선물로 주더군요.
암튼,
링크는 무서워서 클릭 못하겠지만...
요즘엔 어린 아이들에게 못할짓 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정말, 만나면 호되게 혼내주고 싶어요...
그런 놈들은,
저 잘 아는 아줌마 - 오뚜기 부대출신 여군 - 한테 부탁해서 이단 옆차기로
이빨 몇개 뽑아 놔야 돼...
저 역시 미국에 살고 있지만, 이 곳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참 많은것 같아요...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하지만, 여자와 어린아이에 대한 복지 혜택은 정말로 잘 되있는 나라랍니다...
아직 링크를 못 봤습니다만..
예전에 남편 룸메이트가 레바논 남자 였어요.
남편 방학때 놀러갔었는데,
가수 쉐어가 레바논 출신이라며 자랑스레 말하던 그 녀석.
그 녀석이 고향으로 간 15일 동안 그 남자가 좋아하는 레바논 음악 CD를 들어보니,
이상하게 제 정서에 딱 맞는게...
되게 재밌더라구요...
오랜만에 다시 듣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다시 한국으로 갈 때 쯤 고향에서 돌아와,
너무 많이 틀어 , 몇 몇 트랙이 튀어버린 그 CD를 선물로 주더군요.
암튼,
링크는 무서워서 클릭 못하겠지만...
요즘엔 어린 아이들에게 못할짓 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정말, 만나면 호되게 혼내주고 싶어요...
그런 놈들은,
저 잘 아는 아줌마 - 오뚜기 부대출신 여군 - 한테 부탁해서 이단 옆차기로
이빨 몇개 뽑아 놔야 돼...
저 역시 미국에 살고 있지만, 이 곳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참 많은것 같아요...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하지만, 여자와 어린아이에 대한 복지 혜택은 정말로 잘 되있는 나라랍니다...

자국민에게는 잘되어 있겠지요.
테러와의 전쟁 어쩌구 하면서 실상 미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 너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하긴 자국병사 두명이 잡혔다고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자기나라 선원이 아프리카 조그만 마을 해적들에게 몇달씩 억류되어 있어도 해결은 커녕 생색만 내는 나라도 있습니다.
이런 협상도 해결 못하면서 국운이 달린 FTA협상은 잘될테니 무조건 믿어 달랍니다. ㅡ.ㅡ^
테러와의 전쟁 어쩌구 하면서 실상 미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 너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하긴 자국병사 두명이 잡혔다고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자기나라 선원이 아프리카 조그만 마을 해적들에게 몇달씩 억류되어 있어도 해결은 커녕 생색만 내는 나라도 있습니다.
이런 협상도 해결 못하면서 국운이 달린 FTA협상은 잘될테니 무조건 믿어 달랍니다. ㅡ.ㅡ^
걸어주신 링크 잘봤습니다..
피가 역류하는 느낌입니다..
아무렇게나 죽어있는 어린아이라니..ㅠ.ㅠ
커다란 혜성덩어리와 부딪혀서 지구가 한번에 박살나던가..
아니면 서로 공존공생의 길을 택하던가..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 순간인것을....
피가 역류하는 느낌입니다..
아무렇게나 죽어있는 어린아이라니..ㅠ.ㅠ
커다란 혜성덩어리와 부딪혀서 지구가 한번에 박살나던가..
아니면 서로 공존공생의 길을 택하던가..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 순간인것을....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군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울적해 집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고 울적해 집니다.
큰사진으로 보기는 무섭고 작은사진으로만 봤는데..
사진이 작으니 그리.. 무섭진 않았습니다 ^^
심장이 약하신분이나 산모는 자제해주셔야 겠네요
사진이 작으니 그리.. 무섭진 않았습니다 ^^
심장이 약하신분이나 산모는 자제해주셔야 겠네요

무서운것 보다 가슴 너무 아픕니다.
저 어린이들이 과연 이스라엘에 미국에 무슨 죄를 지어 형태마저 일그러진채 죽어 나가야 할까요?
저래놓고 테러를 한다고 뭐라고 하는것 모순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 어린이들이 과연 이스라엘에 미국에 무슨 죄를 지어 형태마저 일그러진채 죽어 나가야 할까요?
저래놓고 테러를 한다고 뭐라고 하는것 모순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방학중이라 청소년들이 보면 정서상 좋지 않을것 같아 링크를 삭제 합니다.
제가 농담으로 지구정복 하긴 하지만...
약간 비꼬는 뜻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교만과 오만이 인간을 죽이고 있는데.
약간 비꼬는 뜻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교만과 오만이 인간을 죽이고 있는데.
어릴때 필독도서로 꼭있던 유대교 경전 탈무드는 이젠 엿바꿔 먹어야 할...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 윗대가리들의 선민사상에 찌들어 있는 오만한 내셔널리즘...
몇백만명을 학살한 히틀러와 다를바 없죠...
달건이들의 세상과 뭐가 다르던가요...
결국은 힘의 논리가 지배할뿐인 국제역학관계...
성공한 전쟁은 대의요...
실패한 전쟁은 학살이라는...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 윗대가리들의 선민사상에 찌들어 있는 오만한 내셔널리즘...
몇백만명을 학살한 히틀러와 다를바 없죠...
달건이들의 세상과 뭐가 다르던가요...
결국은 힘의 논리가 지배할뿐인 국제역학관계...
성공한 전쟁은 대의요...
실패한 전쟁은 학살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