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다 돌아왔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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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어가서 성적도 개판이고 그렇다고 무지 논것도 아니고....
피파온라인이라는 게임에 빠져있다가 드디어 폐인에서 벗어나는듯 합니다...
예전에 저에게 주셨던 성원과 응원들( 모르시면 낭패~~~ ㅠㅠ)을 생각하면서
다시 홈페이지작업을 다시 재개합니다.
그동안 제로보드 새 버전도 나오고.... 해서 새버전으로 다시해볼까도 생각했지만
제가 만드는사이트는 그누의 힘이 더 큰거 같아서...
뭐 저는 원래부터 제로, 그누 둘다 사용했지만...
앞으로도 서로 약간씩 다른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네요.
그냥 글은 남기고 싶은데... 딱히 할말은 없어서 그냥 막 떠들고 가네요.^^;;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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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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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하십시오 다만.. 할게 정녕없을때 하십시오
게임은 하십시오 다만.. 할게 정녕없을때 하십시오
음.. 전 게임을 하고 할게 없을때 다른걸 합니다.
결론은 하고싶은걸 하세요.
결론은 하고싶은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