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여름에 지나맘님이 한... 부끄~ *-.-* 정보
나는 지난 여름에 지나맘님이 한... 부끄~ *-.-*본문
더위가 가시려나 봅니다. 환절기 처럼 덥다가 안더울때 나타나는 헛소리 증상입니다.
진아맘님. 지난 여름에 하신 부끄러운 일을 이제 밝히시지요.
추천
0
0
댓글 12개

갑자기 귀가 쫑끗???뭘까요?
글쎄요.. 지나맘님이 오셔야 알듯합니다.
?.?
괜히 찔립니다.. ^^ 뭐죠? 저도 모르는.. ??
음.. 그 괜히 찔리는것들 중 한가지만 말씀해주세요.
사실.. 그냥 지난여름에 부끄러운 일을 하셨나 궁금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사실.. 그냥 지난여름에 부끄러운 일을 하셨나 궁금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지난여름에 한 부끄러운 일 중 하나가 코 후비기 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덕후 이시군염
지난 여름엔 무척 아팠던 기억만 나네요..
한국 방문하면서요... 놀지도 못하고 ㅜㅜ
열흘 넘게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오갈 정도로 몸이 아팠던 기억...
한국 방문하면서요... 놀지도 못하고 ㅜㅜ
열흘 넘게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오갈 정도로 몸이 아팠던 기억...

진아맘님이 덕구라고 하셔서 분풀이 중 이시구나,,ㅎㅎㅎ
괜히 궁금햇네요..
괜히 궁금햇네요..
덕구님 혼내 줄꺼야! 때찌 떄찌..!!!
덕구님 다운 발상.. :-) 지난가을?

진아가 자는 사이에
진아의 비스켓을 슬쩍 뽀려서 꾸울꺽?
진아의 비스켓을 슬쩍 뽀려서 꾸울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