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닭 정보
쌈닭본문
개인적으로, 싸움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인데요...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웬만하면 가벼운 것은 그냥 넘기지만,
용납못할 일은 절대 그냥 넘어가는것이 없는 저 입니다...
쌈까진 아니어도 따질건 따지니까요...
최근 아기 백일 잔치때문에 동네 아짐들이랑 집 근처 식당을 갔더랬죠...
사람들이 무지 많더군요...
웨이츄리스 힘든거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박봉에 팁갖고 사는것도 이해하고요..
하지만, 최소한 손님이 불렀으면 와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열번 불러 한번 왔다 슬쩍 보고 가더이다.
오더도 받지 않고..
그리고 다섯번인가 일곱번 불러 겨우 오더니....
서비스를 요구할적마다 아예 대꾸조차 않하고 눈까지 흘기니...원...
그렇게 서너번을 당하고(?)나니 저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기분 좋은 날이라,
옆의 언니들이 워낙 성격들도 좋고 해서...
참았습니다.
웬만한 핫 템퍼 들이었다면, 그냥 나왔을겁니다.
저도 젊었을땐 한 성질 했는데...
나이들면서 많이 수그러 졌는데요..
옆에 있던 노인 부부는 저희 테이블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보고..
그냥 웃으시더라구요.. 기가차서...
그분들은 저희보다 30분 먼저 오셔서 식사도 하시는둥 마는둥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팁 2불 내고....ㅋㅋㅋ (통쾌하더군요)
미국은 팁 문화가 당연스러워서 먹은 것의 15%이상을 내는것이 관습입니다.
저도 맘 같아선 그러구 싶었지만,
같이 간 언니들 입장도 생각하고,
일이 힘들겠거니 싶어서.. 팁을 평소보다 조금 덜 주는 것으로 해서 끝내고 나왔는데요..
기분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정말루,
한국 사람들....
자기가 할 도리 안하고, 성의 없게 하고, 슬그머니 얼렁 뚱땅 하는 버릇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완벽하진 않죠..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 주의지만...
가끔은 쌈닭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 아직 쌈닭 될라면 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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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개

>>저 아직 쌈닭 될라면 멀었습니다.. ^^;
쌈닭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시므로 이미 쌈닭 이십니다....텨야징.....3=3=3=3
쌈닭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시므로 이미 쌈닭 이십니다....텨야징.....3=3=3=3
두까칠(?)한 닭(?)이시당...
안드로메다로 텨=3=3=3
안드로메다로 텨=3=3=3
멋진 시그너스님.
무슨 말씀인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제가 낫세가 많은 관계로 젊은 사람들 언어를 잘 이해를....^^)
안드로메다 랭귀지인가요?
무슨 말씀인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제가 낫세가 많은 관계로 젊은 사람들 언어를 잘 이해를....^^)
안드로메다 랭귀지인가요?
87년 꽃띠 꽃총각은 기분이 좋아 하늘을 날아갑니다...
안드로메다로 go go go...
근데 요즘 안드로메다는 무개념 하치장화 되어서 물이 별루라는...
안드로메다로 go go go...
근데 요즘 안드로메다는 무개념 하치장화 되어서 물이 별루라는...

그 옆동네의 싱싱하게 새로 생긴 곳으로 가세욧~~~~!
87년 꽃띠 꽃총각이라..
저 그때, 중학교 1학년 이었답니다..^^
넘 귀엽다... ㅋㅋㅋ
제 막내 남 동생이 83년 생이거든요..
저 그때, 중학교 1학년 이었답니다..^^
넘 귀엽다... ㅋㅋㅋ
제 막내 남 동생이 83년 생이거든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87%B3%E2+%B2%C9&sop=and
제대로 낚이셨습니다...
진실은 저멀리 안드로메다에....
제대로 낚이셨습니다...
진실은 저멀리 안드로메다에....

이 댓글로 인하여 한 까칠 더 더해 졌답니다.....^^
덕칠이,설칠이,미칠이,종칠이...
그리고 까칠이....
ㅋㅋㅋ
농담아닌거 아시죠????
그리고 까칠이....
ㅋㅋㅋ
농담아닌거 아시죠????

둘은 어디다가 팔아 먹으셨나요?.....^^
잇힝~*
잇힝~*
예, 오늘부터 저 정말 쌈닭 할까봐요..
오늘 확실하게 망가질까 봅니다.
에이 퉷~ ---> 놀라서 튀는 천상 재회님.(상상)
오늘 확실하게 망가질까 봅니다.
에이 퉷~ ---> 놀라서 튀는 천상 재회님.(상상)
오늘 승질 긁는 사람 많죠? 그쵸 쌈닭님? ^.^
ㅠㅠ
졸지에 쌈닭 되 뿌렸네..
졸지에 쌈닭 되 뿌렸네..

안놀랐습니다.....^^
강심장이라나 뭐라나.....^^
강심장이라나 뭐라나.....^^
^^
방금 제 여동생이 온다는 엄마의 국제 전화..
몇일전 비자 받았다더니, 갑자기 오늘 온다네요..
하여튼 오늘은 여러가지로 재밌는 날이네요..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방금 제 여동생이 온다는 엄마의 국제 전화..
몇일전 비자 받았다더니, 갑자기 오늘 온다네요..
하여튼 오늘은 여러가지로 재밌는 날이네요..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쌈닭'은 어떤 맛일까요?
개인적으로는 '튀긴 닭'이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튀긴 닭'이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오늘 네이버에서 된장녀, 고추장남, 그리고 쌈장남까지 두루 공부하고 왔답니다.
ㅋㅋㅋ
아마 쌈장남이 즐기는 닭이 아닐런지?
^^
ㅋㅋㅋ
아마 쌈장남이 즐기는 닭이 아닐런지?
^^
-. 쌈짱남?!!!
날 더워서 싸우는 것(?!)도 짜증나는 거시기입니다.
가능한 한 움직임을 최소화~*^^*
날 더워서 싸우는 것(?!)도 짜증나는 거시기입니다.
가능한 한 움직임을 최소화~*^^*
지금 캘리의 밤은 약간 썰렁합니다..
낮엔 약간만 덥고요 밤엔 추운..
전형적 사막 기후..
낮엔 약간만 덥고요 밤엔 추운..
전형적 사막 기후..
100 일?? 참 빠르기도하고 이젠..서서히 지쳐가실때도 된듯 합니다.^^;;
우띠~ >.<
누가 진아맘님을 건들었는데요..??
혼내줄랑게 저한테 말하세요... ㅡㅡㅋ
우띠~ >.<
누가 진아맘님을 건들었는데요..??
혼내줄랑게 저한테 말하세요... ㅡㅡㅋ

그러게요,,참말로...
그누의 착하고 닭똥만 봐도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순수하신 여성동지를 이렇케 꺼칠하게 만드신 사람 손들고 자수 하십시요..ㅎ
달수님 손에서 해결 바랍니당,,
그누의 착하고 닭똥만 봐도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순수하신 여성동지를 이렇케 꺼칠하게 만드신 사람 손들고 자수 하십시요..ㅎ
달수님 손에서 해결 바랍니당,,
드림팀님땜에 제가 미티미티...ㅋㅋㅋㅋ
배꼽 잡고 기분 풀고 갑니다.
^^
그나저나 밑에 채팅남녀에 등장하는 달수님...너무 웃기구 재밌었어요..^^
드림팀님 우찌 생각하시나요?
배꼽 잡고 기분 풀고 갑니다.
^^
그나저나 밑에 채팅남녀에 등장하는 달수님...너무 웃기구 재밌었어요..^^
드림팀님 우찌 생각하시나요?
거시기...
그 글쓰신 말탄환자분이 채팅하신 글일겁니다.
무늬만 총각이죠... 퉤퉤...
총각 다 얼어 죽었는가봐요.. 자기가 총각이래...ㅡ,,ㅡ;
백마 아님(그냥 말임=.=)
그 글쓰신 말탄환자분이 채팅하신 글일겁니다.
무늬만 총각이죠... 퉤퉤...
총각 다 얼어 죽었는가봐요.. 자기가 총각이래...ㅡ,,ㅡ;
백마 아님(그냥 말임=.=)
그분 아뒤도 그렇구 넘 웃기구 재밌어요..
그누엔 명물이 넘 많은거 같어..^____________^
그누엔 명물이 넘 많은거 같어..^____________^

뭐가 우째요??,,,전 아즉까지 채팅이라는 모르고 사는 순수 논네 랍니다...
해보고 싶어도 쑥시러서,,,ㅜㅜ
해보고 싶어도 쑥시러서,,,ㅜㅜ
달수님께만 따로 말씀드릴께요.. 나중에요...
ㅋㅋㅋ
꼭 혼내주셔야 해요!~~ 때찌 해주시기루 약속하신거에요...
공증인: 드림팀님 외 여러분.. ^^
ㅋㅋㅋ
꼭 혼내주셔야 해요!~~ 때찌 해주시기루 약속하신거에요...
공증인: 드림팀님 외 여러분.. ^^
앗 찜닭 먹고 싶다. 아 군침이여

어쩜 저랑 같은생각..
아주 매운 찜닭..
아주 매운 찜닭..
담에 안동 찜닭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전에 한번 사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전에 한번 사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저희집 가스렌지 위에 찜닭이.. ^^
있는걸 우찌 아셨는지..
오심 한그릇 드리고 싶네요
있는걸 우찌 아셨는지..
오심 한그릇 드리고 싶네요
음허허~.~
닭은 맛있는 부분이
닭의 간, 닭 DDongZip, 생닭발을 칼로다진후 양념장에, 닭 껍질...
이상한데만 좋아하네요..
아~ 생닭 가슴살 육회 크악~ 죽음인데..ㅋㅋ
닭은 맛있는 부분이
닭의 간, 닭 DDongZip, 생닭발을 칼로다진후 양념장에, 닭 껍질...
이상한데만 좋아하네요..
아~ 생닭 가슴살 육회 크악~ 죽음인데..ㅋㅋ
달수님 닭 육회 좋아하세요?
닭은 죽은지 막바로 안 먹으면 상하기 쉽다던데..
조심해서 드시고요..
제가 잘 하는 요리중 닭 냉채가 있는데요..
레서피 드릴테니, 와이프님께 부탁드려보세요~~ ^^
술 안주로도 맛있답니당~~
닭은 죽은지 막바로 안 먹으면 상하기 쉽다던데..
조심해서 드시고요..
제가 잘 하는 요리중 닭 냉채가 있는데요..
레서피 드릴테니, 와이프님께 부탁드려보세요~~ ^^
술 안주로도 맛있답니당~~

으악.. 침샘고문.. 잊지않겠습니다. 미워할꺼에여~
비주님 죄송~~ ^^
요리 정보 검색하다가 블로그에서 본 레서피인데요.. 아주 괜찮았답니다.
꼭 이모양 아니더라도 응용해서 만들면 되게 맛있어요..
다른 레서피처럼 이것 저것 넣는것보다 훨씬 맛도 깔끔하고 좋은것 같더라구요.
감자 깍는 칼을 이용하여 오이를 져미고
양파도 얇게 밀어 찬 물에 담가 매운 맛을 제거 하였다.
소스는 =>마요네즈 1큰술, 깨 1큰술, 미림 1큰술, 간장 1큰술,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연겨자은 식성 대로 로 만들어,
닭가슴살을 삶아 무쳐낸다.
재료 비록 세가지 뿐이지만,풍성한 볼륨감 있는 세팅과
오이에 파와 양념에 버무린 닭을 싸 먹는 맛이... 색다르다.
꼭 이모양 아니더라도 응용해서 만들면 되게 맛있어요..
다른 레서피처럼 이것 저것 넣는것보다 훨씬 맛도 깔끔하고 좋은것 같더라구요.

감자 깍는 칼을 이용하여 오이를 져미고
양파도 얇게 밀어 찬 물에 담가 매운 맛을 제거 하였다.
소스는 =>마요네즈 1큰술, 깨 1큰술, 미림 1큰술, 간장 1큰술,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연겨자은 식성 대로 로 만들어,
닭가슴살을 삶아 무쳐낸다.
재료 비록 세가지 뿐이지만,풍성한 볼륨감 있는 세팅과
오이에 파와 양념에 버무린 닭을 싸 먹는 맛이... 색다르다.
아무래도 한국식으로는 마늘과 된장과 청양고추가 있어야...
흐미` 매운거.. 헬렐레 하면서.. 잔쨍도 하고^^;;
이쁘게 깍는거..그런 요리는 배우고 싶네요...
흐미` 매운거.. 헬렐레 하면서.. 잔쨍도 하고^^;;
이쁘게 깍는거..그런 요리는 배우고 싶네요...
잔쨍이 모에요>>
^^
달수님 앞치마 두르고 한번 해보세요..
지금 닭 사러 동네 수퍼 가시는거 아닌가요? ^^
^^
달수님 앞치마 두르고 한번 해보세요..
지금 닭 사러 동네 수퍼 가시는거 아닌가요? ^^
건배(마셔서 잔을 말림) == 잔쨍(잔끼리 쨍하고 원샷하기로 약속함ㅎ)
달수님, 뜨라기님, 오리주둥이님, 드림팀님 등...
그누 명물들 한번 모이십시오..
저도 남편 데불고 나갈터이니, 잔쨍 한번 하자구요.. ^^
그누 명물들 한번 모이십시오..
저도 남편 데불고 나갈터이니, 잔쨍 한번 하자구요.. ^^
나도한땐 날린남자야~~~릴리리 하는 노랫가사처럼
쌈닭중에 고급 쌈닭이었드랫습니다.
결혼하고 첫아이가 태어나고 둘째태어나고 나이는 먹어가고
하다보니 조금은 수글어들다가 어느날 아내가 당신은 싸움좀하고 다니지말어~!
당신하는것보면 얼마못가서 벽돌집갈것같고 애기들도 나중에 그렇게 될거야..
하며 펑펑...울며 하소연하더날..맞기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ㅎㅎ
그러다 보니...이제 불의를 보면..피해요..^^..크하하하
타협도 찾으려고 노력도 많이하는 편으로..순화되어부렀다는..
쌈닭중에 고급 쌈닭이었드랫습니다.
결혼하고 첫아이가 태어나고 둘째태어나고 나이는 먹어가고
하다보니 조금은 수글어들다가 어느날 아내가 당신은 싸움좀하고 다니지말어~!
당신하는것보면 얼마못가서 벽돌집갈것같고 애기들도 나중에 그렇게 될거야..
하며 펑펑...울며 하소연하더날..맞기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ㅎㅎ
그러다 보니...이제 불의를 보면..피해요..^^..크하하하
타협도 찾으려고 노력도 많이하는 편으로..순화되어부렀다는..
^___________________^
좋은 아빠, 착한 남편~~엠 클럽님 화이팅^^
좋은 아빠, 착한 남편~~엠 클럽님 화이팅^^
감사..감사...음...착한남편되야지..^^
한 인상과 칼~수마 하셨을 듯 합니다.
뭐... 현재도~ 거시기~ 잇힝~*
어랏~@ 이사람 잘아는데...^^;;...
순진무구청순 청춘도덕..그사람아녀~~@ 반가웠어요..
그나저나...지우고싶었는데..안지워진다는..으으...저를 잊어주세요...
순진무구청순 청춘도덕..그사람아녀~~@ 반가웠어요..
그나저나...지우고싶었는데..안지워진다는..으으...저를 잊어주세요...
길이 길이 기억되~리~ 홍홍~*
거침없는 칼이쓰마~^^;;
와~~ 진짜 카리스마가 팍팍 느껴집니다..
달수님도 사진 한장 올려 주세요..
조만간 그누님들 사진 컨테스트를 해야겠어요.. 어때요?
달수님도 사진 한장 올려 주세요..
조만간 그누님들 사진 컨테스트를 해야겠어요.. 어때요?

우째 제가 쌈닭되게 생겼습니다.....ㅠ.ㅠ
진아맘님이 쌈닭으로 변했을 경우 ???
상상하기 싫습니다.
^^;
상상하기 싫습니다.
^^;
모처럼 아침에 문을 열고 들어오십니다. ^^;;
여성과 남성이 구현하는 단어는 25000:10000 이라고 부메랑인가.. 거기에서 나오더군요.
전라도 남자는 상대적으로 약간 부드러워서 2라운드..
경상도 남자들처럼 뻣뻣하게 <== 남자가 봐도 진짜 무드없더군요.
나 왔다.. 밥 뭣나? 자자..
딱 3마디 스타일은.. 1라운드에 깨집니다. 호호호^^;;
여성과 남성이 구현하는 단어는 25000:10000 이라고 부메랑인가.. 거기에서 나오더군요.
전라도 남자는 상대적으로 약간 부드러워서 2라운드..
경상도 남자들처럼 뻣뻣하게 <== 남자가 봐도 진짜 무드없더군요.
나 왔다.. 밥 뭣나? 자자..
딱 3마디 스타일은.. 1라운드에 깨집니다. 호호호^^;;
저의 전화스타일 ^^
내다. 아는?
먼저 쉬어라.
끝................ ^^;
더 이상 할 말이 없더군요.
그래도 안깨지고 꿋꿋하게 목숨을 부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내다. 아는?
먼저 쉬어라.
끝................ ^^;
더 이상 할 말이 없더군요.
그래도 안깨지고 꿋꿋하게 목숨을 부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우캬캬~~
강의내용하고 똑같아요..^^;;
"여자쪽에서 기대하는건 '보고싶다' 이 한마디인데
잘있는 '얼라' 는 왜 물어 보냐구요 ??."...
TV 강사이름이 무슨'미경' 이던데..ㅋㅋ
강의내용하고 똑같아요..^^;;
"여자쪽에서 기대하는건 '보고싶다' 이 한마디인데
잘있는 '얼라' 는 왜 물어 보냐구요 ??."...
TV 강사이름이 무슨'미경' 이던데..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새삼스럽구로 "내는 맨날 니 생각만 하는것 알제? 사랑한데이~~~" 이러는게 너무 낮설더라는 겁니다.
예전에 모 강좌를 듣고는 느낀바가 있어서 생활습관을 바꿔보려고 한적이 있습니다.
"디리리"
"네~~~"
"소리엄마, 어쩌고 저쩌고......... 사!랑!하!오!"
"!!!"
귀가후 심각한 표정의 아내가 묻더군요.
"당신, 숨기고 있는 일이 있으면 맞아 죽기전에 이실직고 하는게 이로울거야...."
서로에게 익숙하다는것 매우 무서운 겁니다.
ㅠㅠ;
그런데 새삼스럽구로 "내는 맨날 니 생각만 하는것 알제? 사랑한데이~~~" 이러는게 너무 낮설더라는 겁니다.
예전에 모 강좌를 듣고는 느낀바가 있어서 생활습관을 바꿔보려고 한적이 있습니다.
"디리리"
"네~~~"
"소리엄마, 어쩌고 저쩌고......... 사!랑!하!오!"
"!!!"
귀가후 심각한 표정의 아내가 묻더군요.
"당신, 숨기고 있는 일이 있으면 맞아 죽기전에 이실직고 하는게 이로울거야...."
서로에게 익숙하다는것 매우 무서운 겁니다.
ㅠㅠ;
저라도 그렇게 물을것 같습니다.. ^^
행복하세요 ^^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