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바비인형녀 등장 정보
우크라이나 바비인형녀 등장본문
얼굴은 물론 몸매까지 바비인형을 꼭 닮은 미녀의 사진에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비인형녀, 또 나타났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그 동안 등장한 바비인형에 다소 과장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진짜 현실의 바비다"라고 소개하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녀는 작은 얼굴에 큰 눈, 작고 오똑한 코,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금발머리에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의 S라인 몸매로 바비인형 실사판이라기에 손색이 없다.
바비인형녀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로(Valeria Lukyanova)'. 바비인형녀는 해외 마이크로블로그 텀블러에서도 일부 네티즌에 의해 '우크라이나의 살아있는 인형'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출신의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로는, 작곡, 인도풍 뮤지컬 각본 등 음악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뮤지션이다. 또 지나치게 뾰족한 턱과 작은 입은 보정이 의심된다고도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출신의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로는, 작곡, 인도풍 뮤지컬 각본 등 음악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뮤지션이다. 또 지나치게 뾰족한 턱과 작은 입은 보정이 의심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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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왠지 인형같은데....인형 아닌가요?;;
흠 저도 퍼와서 잘모르겠네요
사진들보니 실제사람같은
사진들보니 실제사람같은

인형은 아니고 성괴.
이뻐요...
비현실적인 외모
진짜인혀인줄.ㅋ

놀랍네요 ㅋ

성형빨? 화장빨?
사람이 아닌데요..

정말 자연산인가요? 성형미인 아니죠?

징그러워
성괴 느낌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