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숨통이 좀 틔였네요. 정보
이제 숨통이 좀 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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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입금이 거의 2주가 걸려서 최근 한달 숨이 턱턱 막혔드랬죠. 거기에 예상치 못 하게 판매가 급상승해서 매일 마감하고 입금하는 것이 정말 고역이었는데 몇일 전 부터 입금이 시작되었네요.
죽을 뻔 했다능....ㅠㅠ
이제 한 두어달은 편하게 갈 듯 합니다.
자! 오늘 우리 가족 회식이다!
"난 그날 벌어 오늘만 산다"의 저자 묵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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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무슨물품인지는 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한번이라도 경험하고픈 오픈마켓 상품판매네요~
한번이라도 경험하고픈 오픈마켓 상품판매네요~

그렇게 사업운이 없었는데 요즘 완전 반전이네요.

원래 날뛰기 장사가 최곱죠... 묵사장님... 홧팅^

회장님 우리 건전 안마방 가는 겁니다!!!

앞으로 구매확인 빨리 누르겠습니다 ㅜㅜ

네 맞습니다. 구매확인이 빨라야 저같은 영세업자가 애를 덜 먹습니다.ㅠㅠ

오늘따라 장트러블이 잦더니...

요즘 저는 왜이렇게 소화까지 잘 되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부부금술까지 좋아져서...호호호호
심지어 부부금술까지 좋아져서...호호호호

구라도 적당히 치셔야지 너무 가신 거 아닌가요? ㅠㅠㅎ

심지어 마의 5분대를 넘겨 남자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은 먹지 않았습니다. 진짜루요???

아 징짜 난 몰라잉~ ㅠㅠ

5분 12초...엇 험!!!!!

걸 또 1초 2초 세신 거에요? 대단하십니다~ 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