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영의 power FM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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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님이 08:30 무렵에
Sweet Sorrow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이라는 노래로
선곡하시더군요.
핸들 부서지는 줄 알았습니다.
곡과 가사... 느낌이
오늘 타 지역은 섭씨 25도 안팎으로,
비교적 선선한 편에 속하지만,
유독 전라도만 덥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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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오호홋; 저도 출근길에 들으면서 왔습니다 ^^
전 좋던데.. 서울은 아침엔 쌀쌀하네요..
파워핸들 부시는 파워에프엠...ㅋ
핸들이 부서진다...
음...
어떤 느낌일까??
음...
어떤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