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는 아니고 소셜과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팔고있는데 판매 여부나 구축비용을 따지기보다는 그 전에 판매금과 판매이익금을 따져보고 입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픈.소셜마켓은 저가 상품 우선정책이고 메인에 딜을 걸어도 최저가를 걸어 놓게 되니 일단 현재 상품가에서 오픈.소셜 판매 수수료 8%(오픈)~15%(소셜)를 지불해도 될런지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해보셔야하고 상품 등록후 광고는 오픈마켓마다 차이가 있지만 예전 오버추어 생각하시면 될거에요.(검색어를 구매하는?)

참고로 수수료가 좀 붙어도 물건 내어 놓고 썰렁한것 보다는 조금의 마진이지만 계속적으로 판매가 되어지면 좋겠죠. 일단 오픈.소셜 마켓에 입점만 해도 판매는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더 생각해 보셔야 할 것이 오픈마켓 상품 상세 제작에 대한 생각입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인건비나 건당 제작비등 계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입장이고 이게 외주로 해결했을 시에 비용이 만만치 않게 깨지거든요. 소셜은 입점만 하면 소셜 자체에서 만들어 올려줍니다.

요즘은 자체홈 판매보다는 오픈마켓이나 소셜에서의 판매가 90%를 차지하니 홈페이지가 그냥 말 그대로 명함화되어가는 듯 합니다. 물론 메이져의 경우는 다르겠죠. 조언이나 지도편달을 남에게 구하시지 말고 직접 오픈마켓먼저 입점하시고 각 마켓들의 메뉴얼을 살펴보세요. 영세 업체가 요즘 살아 남으려면 인건비 절약이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