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코딩에 코짜도 모르는 쌩초보가 xe는 불편을 느끼고.

사이트 이전을 하겠다는 결심 하나로 개발자 분들께 문의 문의 하며... 시작한지 약 45일쯤 되었네요.

그렇게 시작한 그누보드 이사..

정말 sir에 많은 괴물님들이 계셨고 제가 사이트를 구성하기에 정말 많은 것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코딩을 직접 하진 못하지만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죠. 

지금도 역시 코딩은 직접 하지 못해서 남이 구현한 기능을 제 사이트에 맞게 디자인 정도만? 수정할 수 있는 능력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사중입니다.

아직도 고칠 것이 많고. 수정할 것이 많지만 드디어 조만간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누보드가 정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해서 옮기기 시작했는데 지금 드는 생각으로는 어려운 만큼 할 수 있는게 정말 많다 입니다. 후에 공식 오픈한다면 한번 더 여러분께 평가 받아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참 덥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사이트에 구축할 때 사용된 sir 자료를 공식으로 배포 해주신 여러분들께 모두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