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찾아온 손님 정보
어느날 문득 찾아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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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눈도 아직 안뜬 고양이.....
밖에서 야웅야웅 하루 종일 소리가 나서
밖에서 혼자 있는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옴
하루가 지나도 아직 살아있네요
오늘 아침에 따뜻한 물이랑 따뜻한 우유 한잔주고 창고에 넓은 박스에 넣어고 왔습니다
손바닦에 우유를 담아서 고양이한테 주니 잘 먹어는데도 계속 야옹야옹하는데 왜 그럴까요?????
여신님 답변을 주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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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우아아앙!!!~~ 아직까지 어미 고양이의 손길이... 하지만... 어미 고양이가 버리고간거면.. 어쩔수없이 키우거나 아니면 분양 해주는식으로 사람의 손길이 ..
헛... 저런 새끼들을 버리고 가진 않았을 것 같긴 하지만 워낙 험한 세상이니 어미가 잘못 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고 이제쯤 되었으면 별 수 없이 카이루 님이 거두시긴 해야할 것 같은데.... 눈도 못 뜬 새끼 고양이 세 마리면 농담 아니라 최소 2주 정도는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요....;;;
잘 컷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먹거리 걱정을 하시고..
내일은 집 만들어 주셔야 하고요.
내일모레는 아이들 놀 환경도 꾸미셔야 하고..
"이미님" 말씀처럼, 그렇게 2주 지나시면 행복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한달 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두어 달 지나면 그때 왜 눈에 보여서는..
야옹야옹하면서 "카이루"님 옆에 딱 붙어 있는
아이들 모습이 보여 행복하십니다. ^^
내일은 집 만들어 주셔야 하고요.
내일모레는 아이들 놀 환경도 꾸미셔야 하고..
"이미님" 말씀처럼, 그렇게 2주 지나시면 행복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한달 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두어 달 지나면 그때 왜 눈에 보여서는..
야옹야옹하면서 "카이루"님 옆에 딱 붙어 있는
아이들 모습이 보여 행복하십니다. ^^
그런가요 그러나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전 신경 안쓸것입니다.
부럽습니다. 흥 ㅎ
어뭐나! 좋은 일 하셨네요 ㅠ ㅠ...
저도 제가 직접 키워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사람 먹는 우유는 냥이들 배탈나게 한다는 얘긴 들은 것 같아요!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으시고 그러겠지만 아가 잘 부탁드려요 ㅠ ㅠ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저도 제가 직접 키워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사람 먹는 우유는 냥이들 배탈나게 한다는 얘긴 들은 것 같아요!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으시고 그러겠지만 아가 잘 부탁드려요 ㅠ ㅠ
제가 다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