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과 코드가 잘 짜여져야 > 자유게시판

매출이 오르면 내리는 수수료! 지금 수수료센터에서 전자결제(PG)수수료 비교견적 신청해 보세요!

자유게시판

로직과 코드가 잘 짜여져야 정보

로직과 코드가 잘 짜여져야

본문

머리속의 로직이 어떻게 짜여져 있느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로직이 잘못 짜여지면 대책이 없습니다.

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로직을 바탕으로 그 로직을 잘 표현하는 간결하고 정결한 코드로 짜여져야 합니다.

 

나에 경우에 로직이 없으니 비슷한 소스를 여기저기서 갖다가 덕지덕지 붙여넣기 합니다,

코드도 엉망입니다. 거의 모든 코드의 출처는구글이나 QA입니다. 그러니 목표하는 바가 제대로 구현될 수 없습니다. 상황이 조금 바뀌면 에러들이 여기 저기 속출합니다.

급기야는 게시판이 먹통, 마비됩니다.

갖은 삽질을 해봅니다. 그러다 머리가 꼬입니다. 즉,

"(\d{6})[-]\d{7}" 이게 45$#@%$%_ㄹ&*^ 이렇게 됩니다.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니 대책이 있을 수 없습니다.

QA에 물어봐야 합니다. 답이 빨리 안나오면 불안합니다.

http://sir.kr/qa/150844?page=2 

 

최근의 일도 그렇습니다.

로직도 없그 코드짜기는 커녕 볼줄도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습니다. 

그러니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늘 머리가 꼬입니다.

혼자서는 무엇을 할 수 없고 불안합니다.

능력이 안되면 로직을 잘 짤 수 있는 사람이라도 

곁에 두어야 하는데 그러다  코드장난치는거 아닌가, 배신당하는거 아닌가 두려워합니다.

 

그러니 배신의 로직이니 배신의 코드니를 떠들어댑니다.

그래서 로직도 없고 신념도 없고 코드를 볼줄도 모르는 사람곁에는 

늘 사이비들만 득실거립니다. 

 

더 가관인 것은 사이트운영을 로직도 없는 코드짤 능력도 없는 동네아줌마한데 수시로 물어봅니다,

이를 뒤에서 조종하며 동네아줌마가 스킨을 만든다고 설쳐대고, 함께 놀아나던 호빠가 스킨사업을 벌리고 패거리들이 컨텐츠허브를 만들고 창조적으로 사기쳐먹습니다.

 

애초부터 로직도 없는 칠푼이를 앞세워

해먹으려는 늑다리 악성코드들이 구더기처럼 들러붙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그것은 곧 사이트와 이용자를 위해라고 

입버릇처럼 외쳐댑니다.

관리 감시해야할 서버관리자마저도 그들의 개노릇을 자처합니다.

게시판관리자들은 그들을 비호, 두둔, 변론하며 함께 해쳐먹습니다.

냉정한 오류지적에 대해서는 공세라고 아가리를 털어댑니다.

그리고는 점점 사이트는 마비되어갑니다. 

 

결국 500에러가 뜹니다.

Internal Server Error, 서버 내부 오류 - 이 에러는 웹 서버가 요청사항을 수행할 수 없을 경우에 발생함  


추천
0

댓글 13개

센고쿠 시대였다면 영주부터 예하 직계, 핵심 라인들은 모두 할복이었습니다.
떼할복을 마치고나면 주변에서 상황을 수습, 정비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권력 엘리트들에게 준엄한 책임을 묻는 장치가 있었으니 매사에 허투루 할 수가 없었고 목숨걸고 정치를 했습니다.
오늘날로 치자면 대통령, 총리, 장차관, 수석 포함 비서관, 집권당 대표 등이 할복감인데 이들 중에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없이 순실이와 그 일당들 몇 명만 족치고 말 것입니다.
그리하여 언젠가 또 같은 짓들이 반복될 것이고...
이래서는 안되죠.
하여 이 번만은 대통령에게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주석문을 많이 달아두세요.
이 부분은 뭐를 어떻게 처리하기 위한 코드다. 이런 부분을 고민했다 등등
짜집기를 했다면 출처도 주석문으로 남겨두시고.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가 좀 더 친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ㅎ
+1
하지만 내일의 내가 또 알아서 잘 할테니 오늘의 나는 좀 쉬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처음에는 알아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망각의 동물이 사람이잖아요.
문서화를 잘해놨야죠.
그래야 잊어먹지 않고, 나중에 서류만 봐도 금방 알죠.
아직 해결이 안 되신거죠?

지금 댓글에 이미지 달고 링크 걸리는 아이, G4 인가요? 아니면 G5 인가요?

제가 성격이요. 성질머리 드럽거든요. 하여..
친구가 고생하는데 가만 있기도 너무 힘들어 끼어들었어요.
같이 삽질해보자고요!!
대충 머리속에 계산은 있어요. 안 되면
단지 직접 앉혀 본 것이 아니라서 자신이 없습니다.
성공하면 좋은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저는 좋습니다.
어떻게 공짜로 좋은 글을 매일 볼 수 있겠습니까.
주옥같은 글 솜씨에.. 항상 엔돌핀이 팡팡 터져나옵니다. ㅎ
성의는 표하고자 하니 밝히세요!! 뭔 놈인지 ㅎ
G4 입니까. G5 입니까. 앉혀놓고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function url_auto_link("", $target="_blank" )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문자열에 링크가 있으면 타켓을 지정할 수 있게 처리 가능하거든요.

그러니 G4 인지 아니면 G5인지 말씀 주세요.
잠깐.. 동네나 한 바퀴. ㅋㅋ 돌고 옵니다. ^^
항상 도와주시다 보니 제가 실수했는걸요. ㅜㅜ
쉬셔야 하는데, 그만 깜박했습니다. 엉엉..
그리고 솔직히 저는 상대가 안 되어서 부탁드렸기도 했습니다.
저야 뺀기질이나.. ^^ 그렇습니다.
근디요. 내용 대충 찍어 볼때요.. 에디터가 아니라 첨부파일 형태 같았습니다.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꾸벅..은혜 꼭 갚습니다. 다시 꾸벅..
전체 760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5 회 시작24.06.20 10:02 종료24.06.23 23:59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