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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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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그래요.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죠.
울어도 티내면 안되요.
그사람 앞에선 웃어야 돼요.
가끔씩 모른척도 해야요.
그사람을 봤어도 못본척 해야요.
그사람에게 관심 없는척도 해야요.
괜히 자신없으니깐 이래요.
술마시고 전화를 걸려고해도
자신없어서 전화기를 내려놔요.
보고싶어서 찾아보려해도
뒤에서만 바라봐야 요.
    
그대만 바라보면은 가슴 아픈데
웃어야 돼요..

짝사랑이 그래요

그래도 괜찮아요
 
 
아무리 사랑해도
가슴아픈 이별은 없잖아요..
 
 
 
이에 대한 (추천?!)코멘트 :
솔로들이 그래요.
사람을 외롭게 만들죠.
외로워도 티내면 안되요.
커플들 앞에선 웃어줘야 해요.
가끔씩 커플들의 애정행각 모른척도 해줘야 되요.
커플들이 안부러운척도 해야되요.
술먹고 전화하려도 전화할 사람도 없어요.
커플들만 부럽게 쳐다봐야해요.
솔로가 그래요.
그래도 괜찮아요.
아무리 외로워도 언젠간 나타날꺼라는 희망이 있기때문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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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짝사랑 그거 가슴아퍼요.. 그래서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짝사랑하지 말고 무조건 "돌진 --> 앞으로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과 사는데 생활방식으로 도움이 됩니다.
깨는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 상사화의 전설
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qn=&s=&f=&bd=&bw=&z=A&q=%BB%F3%BB%E7%C8%AD%C0%C7+%C0%FC%BC%B3

-. 상사화 : 수선화과(水仙花科 Amaryl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상사화(Lycoris squamigera)
 
키는 60㎝ 정도 자라며 비늘줄기는 지름 4~5㎝, 길이 30㎝이다. 너비가 2.5㎝ 정도인 잎이 비늘줄기에 모여나지만 여름에 꽃이 나오기 전에 말라 죽는다. 홍자색의 꽃은 8월에 비늘줄기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4~8송이씩 무리져 핀다. 꽃은 길이가 약 8㎝이며, 꽃 덮이조각[花被片] 6장, 수술 6개, 암술 1개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이 원산지이나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정원이나 화분에 심고 있으며 양지 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 란다.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 있을 때에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한 다는 의미로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상사화와 비슷한 식물로, 백양꽃(L. koreana)은 전라남도 백양산, 흰상사화(L. albiflora)는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 지방의 바닷가, 개상사화(L. aurea)는 남쪽 섬에서 자라고 있으며, 석산(L. radiata)은 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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