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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꼭 자기는 괜찮고 남은 작은 티끌이라도 잡으려는 고약한 습성이 있는 듯..
예전엔 그런거에 화가 나곤 했었는데..
나이를 먹은겐지...
그저 웃게 되네요. 때론 불쌍하게도 보이고...
그건 그렇고 아무리 봐도 제 아이패드.. 누렁이 같네요. 누우렇다 화면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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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작은 티끌이라도 잡으려는 고약한 습성을 가진 저 였는데...나이가 먹으니 티끌도 안보이네요 나이가 먹어서 시력이 안좋아 졌는지....
불쌍한 중생이로다....
불쌍한 중생이로다....

@헌이 약간 귀찮아진 때문도 있고 그런게 아닐까요.. 근데 제 누렁이 좀 고쳐주세요.. 하하.. ㅜㅜ

@iwebstory 색안경을 착용하고 보세요 하하하~ ㅎ 세상이 달라 보일 겁니다...

@헌이 이 정도 범위는 정상이라는데... 심지어 미쿡애들은 저 정도 누런빛을 선호한다더군요 도려..
어쩌겠어요.. 그냥 봐야지요... 맥북 보다가 옆에 패드를 보니.. 정말 대놓고 누렇네요..
어쩌겠어요.. 그냥 봐야지요... 맥북 보다가 옆에 패드를 보니.. 정말 대놓고 누렇네요..

@iwebstory 누런빛이 눈에 피로가 덜 한듯하네요 저도 밝기 낮추어서 보기는 하는데...

@헌이 누런게 낫긴한데... 거슬리기도 해서요.. 화면상 그런거 아니더라도 노란색 계열을 갠적으로 별로 선호하지 않는 때문이기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