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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체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

집이예요 ...

하아.. 이따 4시부터인데 

응원 좀 해주세요 ㅠ ㅠ ㅋㅋㅋㅋ

 

오늘 미팅인데

어제 선배한테 된통 깨졌네요 ㅋㅋ 

제가 뭐라 말해도 신뢰가 이미 깨진 것 같아요-ㅅ -;;

 

 

오늘 바람은 엄청 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요 ~~

일기예보에서는 궂은 날씨 될거라더니

햇볕 쨍쨍해서 빨래를 널었는데 빨래가 막 날아갈 것 같네요 ㅡ,. ㅡ

 

얇은 티셔츠 두장 겹쳐입고 밖에 나갈 정도예요 ㅎㅎ

편의점 다녀왔는데 너무 따듯하네요 하하하

 

이대로 봄이 왔으면 ㅠ

 

추천
1

댓글 9개

그 선배분은 왜 맨날 뭐라는걸까요.. 잘 되어라고 당근보단 매를 든다라고 생각하기엔 뭔가 아닌거 같고...
타인이 이래 말하는건 좀 그렇지만... 지금 계신 곳보다 더 좋은 곳에서 더 잘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물론 제가 실수를 해서 혼을 내는 건 알겠습니다만 이젠 인신공격까지 해 오네요 ㅋㅋ
뭐 어쩔 수 없죠 제가 실수한게 잘못이니까 뭐라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이제 제가 실수를 할거라는 생각으로 뭐든 바라보니까 더 못하겠더라고요...
원래 아랫사람 혹독히 대하는게 선의라면 그 사람을 키우려는 의지가 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 분은 그런거 아닌거 같고... 인신공격이 보태진다면 상사로서의 순수성은 이미 사라진거 같네요.
갑갑한데.. 그런 경우 참... 누구 말대로..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 법이죠 조직 생활이...
어느 직장이나 그런 사람 한명은 있는가 봐요.
사촌 동생도 직장 3번째 옮겼는데 한놈이 문제랍니다..ㅎㅎ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너가 문제인거 아니냐고?
ㅎㅎㅎ 맞아요 누가 그랬잖아요 싸이코보존의법칙인가 뭔가 ㅋㅋ
어딜가나 싸이코가 있고, 오~ 여긴 없네 했더니 그럴 땐 싸이코가 너라고 ㅋㅋㅋㅋ
ㅎㅎ 자꾸만 실수를 해서 혼만 나네요 주눅이 들어서 하던 것도 못하게 생겼어요 ㅠ 검토받을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ㅠㅠ 조마조마해서 죽겟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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