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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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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니...ㅉㅉㅉㅉㅉ

 

추천
5

댓글 18개

시청이 그리 멀지 않아서 요즘도 가끔 친구들과 나갔는데 저치들 정말 목이라도 졸라버리고 싶을 정도 미운짓만 하더라구요. 저런 정신으로 자식들 키운다고...참 한심하죠.
정말 최악은 박근혜 변호사나 정치가들이 아닌 4만원 5만원에 나라 팔아먹고 언론에 얼굴 팔리고 신상털린 사람들이죠. 굶어 죽어 객사를 할 망정 정말 그러지들 말았어야했습니다. 자식들 얼굴은 어떻게들 볼런지...
정말 저런 세력들을 이참에 끊어내야 하는데 다시 대통령 선거다 뭐다 하면서 이번 일 다 정리하지 못 하고 흐지부지되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
그러게요.. 이제 시작인데.... 야권에 자원이 많아서 대대로 해먹어야는데 바른 정치로..
그마저도 혼탁하게 할 듯.... 그나마 저쪽에 내세울만한 양반이 없어서 야권만의 잔치가 될텐데.. 엄청 헐뜯어대겠죠....
동네 작은 모임을 하나 하는데 오늘 모임돈 바닥날때 까지 놀기로 했네요. 그러고 보니 닭근혜씨가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경제를 몸소 실천하고 간 듯도 합니다.
제 아랫글 보면 마트 관련 전단 글이 있는데 오늘 한 마트 사장님한테 톡이 왔습니다. 이벤트 대박 날 것 같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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