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는 썬데이고... 이 식물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안나네요. 정보
썬데이는 썬데이고... 이 식물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안나네요.본문
여름인가 가을인지는 모르겠고,,
약간 응달이나 습지?? 그런데 주로 자랍니다.
보신탕에 주로 들어간 듯..한데..
줄기만 먹던가..??
암튼 그런 식물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어디서 무얼 끓이는지 냄새가...솔솔 날아 옵니다ㅡㅡㅋ
코가 발달되면 진화가 덜된 징조라던데..
역시 야생 스타일인가봐요..
.
그림 쥑이죠?
추천
0
0
댓글 14개
토란 인 듯
토란은 잎이 민들민들 하잖아요.. 머시기는 처럼 까칠까칠 합니다. :-)
머우?머위?
머우는 보신탕에 안들어가는데..토란잎 비슷하고 털달린건....글쎄요..연잎말고는.ㅜㅜ
머우대는 늦봅에먹는거고....ㅡㅁㅡ;;
머우대는 늦봅에먹는거고....ㅡㅁㅡ;;
머루?마구... 그런 비슷한 듯...살짝 보면 떨이 있기도 한데..^^;
꼴깍~ 침넘어 갈려고 하네요.ㅎㅎ
보신탕에 주로 들어간다면 토란이 맞는듯 합니다.^^
보신탕에 주로 들어간다면 토란이 맞는듯 합니다.^^
아니.. 울산까지.. 역쉬나.. 진화가..ㅎ
전라도에서는 '머굿대' 라고 합니다.
표준어는 '머위'입니다.
보신탕 '멍멍탕'에 줄기만 들어갑니다.
줄기를 껍질 벗긴 후 삶아(데쳐) 사용합니다. 들깨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아마 맞을 거 같다는~~~
잎은 삶아 쌈 싸먹으면 그 맛이 일품. 땅속에 든 줄기 부분은 캐내 두릅 먹듯이 먹으면
이 맛 또한 일품.
표준어는 '머위'입니다.
보신탕 '멍멍탕'에 줄기만 들어갑니다.
줄기를 껍질 벗긴 후 삶아(데쳐) 사용합니다. 들깨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아마 맞을 거 같다는~~~
잎은 삶아 쌈 싸먹으면 그 맛이 일품. 땅속에 든 줄기 부분은 캐내 두릅 먹듯이 먹으면
이 맛 또한 일품.
이런것..표준어 문제 있어요..
비슷한 머루ㅎ,.. 찾아보았군요. 머굿대 라고... 이제 생각이 납니다.ㅡㅡㅋ
비슷한 머루ㅎ,.. 찾아보았군요. 머굿대 라고... 이제 생각이 납니다.ㅡㅡㅋ
아.. 맞습니다.^^;; 머위라고 하는군요.
보신탕...
여태까지 살면서 딱 3번 구경해봤는데....
아직 먹어본적은 없구요...
여태까지 살면서 딱 3번 구경해봤는데....
아직 먹어본적은 없구요...
염두에 둔 단어 입니다. 보신탕...
.
먹지 않는 다고 선진형 이거나
먹는 다고 미개하거나...
먹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운명에 맡기는 지혜로 바라보는게 좋겠졈..
.
먹지 않는 다고 선진형 이거나
먹는 다고 미개하거나...
먹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운명에 맡기는 지혜로 바라보는게 좋겠졈..
냠냠! 쩝쩝~ 보신탕은 못 먹지만 여러가지 좋은 것들이 들어가는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