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고급스런 생각들... 정보
요즘 하는 고급스런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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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고급스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것이 정답인지...알 수는 없는데...
예전에...
공무원 관련해서 무슨 이야기 나오면
이 X끼들 다 잘라야 한다고..
그거 절반이면 한다고 입에 개 거ㅍㅜㅁ 을 물고
그랬던 많은 사람들...
요새..
올해만 12,000명 증원에 전체 17만명 증원한다고
뉴스가 있었는데...
아무 말이 없네요....
몇달 사이에 사고의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요????
민주주의는 민중의 힘인데...
정말 어느것이 민중의 힘인지..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특히...
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모든분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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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다 때가 있겠죠 ㅎ

엄뭐,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운동 부족인 것 같아요 ㅋ 체력단련이 필요할 듯 ㅎ

몇 달 사이 국민들의 사고가 변한 것이 아니라 그간 "대한민국 공무원들 XX!"라는 글에 상처를 받아 크게 느껴졌던 공무원 신분의 해피아이님의 글 같아 보여 안타깝군요.

@묵공 님
저는 비판에 대하여 겸허하게(???) 수용하곤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어느정도 일을 했느냐 물어보면..
야간을 밥 먹듯이 하기도 해봤고요.
주말도 잊어버린 적 많습니다.
10년 전 글들을 보면..
그런 글들이 종종 보이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보아오기 때문에
비판을 하게되면 "그럴만한 사유가 있겠지" 라고
돌아보는 편 입니다.
꼭! 공무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번 쯤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아서..
그렇죠...
저는 비판에 대하여 겸허하게(???) 수용하곤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어느정도 일을 했느냐 물어보면..
야간을 밥 먹듯이 하기도 해봤고요.
주말도 잊어버린 적 많습니다.
10년 전 글들을 보면..
그런 글들이 종종 보이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보아오기 때문에
비판을 하게되면 "그럴만한 사유가 있겠지" 라고
돌아보는 편 입니다.
꼭! 공무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번 쯤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아서..
그렇죠...

@해피아이 어떤 비판의 의도는 없었는데 출근 전이고 해서 글이 짧아 달리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리고 평소 우리나라 공무원들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해본 적이 없지만 관할 부서의 공무원들을 지금껏 가끔씩 보면서 공무원 관련 기사에 딸린 댓글과 같이 "복지부동하고 늘 태만하며 불친절하다!"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 또한 없었기도 합니다.
동네의 작은 대소사를 보는 사람도 늘 지지하는 쪽과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져 욕먹는 일이 다반사인데 공무원 신분이시니 가끔 이겠지만 억울하신 마음이 많을 줄 미루어 짐작되는 바이기도 하나 나랏일을 보시는 분이니 도리가 없는 일이기도 하고 감수해야 할 신분이 아닐까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동네의 작은 대소사를 보는 사람도 늘 지지하는 쪽과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져 욕먹는 일이 다반사인데 공무원 신분이시니 가끔 이겠지만 억울하신 마음이 많을 줄 미루어 짐작되는 바이기도 하나 나랏일을 보시는 분이니 도리가 없는 일이기도 하고 감수해야 할 신분이 아닐까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머 이런거 아닐까싶습니다능...
엣날에는 한옥->빌라->아파트->별장...그러다가
환경이 바뀌면 텐트->그러다가 또 움막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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