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튀기면서 체내 수분이 빠지니까 중량이 줄어든다네요 ㅎㅎㅎ 정보
치킨은 튀기면서 체내 수분이 빠지니까 중량이 줄어든다네요 ㅎㅎㅎ본문
치킨마다 무게가 많이 차이나네요...
한마리에 1kg 넘는 치킨은 보이지 않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54346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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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은 곳이 866g, 적은 곳은 618g입니다. 생닭 1kg짜리가 어찌 된 일인지 많게는 40%나 모자란 겁니다.
[치킨업체 관계자 : 튀기면서 체내 수분이 빠지니까 중량이 줄어들어요. 실제 고객님들이 받으시는 무게는 800g에서 850g 정도 되는 겁니다.]
과연 그럴까? 마트에서 700g짜리 생닭을 사다가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봤습니다. 오히려 1kg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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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 치킨업체인데, 매장별로 무게가 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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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수분 빠진게 맛있는건가요 ㅎ
@천사별 방송 보시면, 거짓말이라는거죠 ㅎㅎㅎ
비싸요ㅜㅜ
@애드프로 +1 ...
그러게 .... 튀김옷이 입혀지는데 왜 중량이 감소되는지..
수분이 빠져나가도 그렇지. 튀김옷도 빼버리면 500그람밖에안되는거잖아
수분이 빠져나가도 그렇지. 튀김옷도 빼버리면 500그람밖에안되는거잖아
@myfree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