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님...저도 이렇게...신기에 가까운 맛... 정보
묵공님...저도 이렇게...신기에 가까운 맛...본문
저도 올 여름 집에서 여러 번 해 먹었습니다.
제가 냉면 킬러 입니다.
사진은 열무+얼가리 냉면입니다. 맛 죽입니다.
제가 한 것이 제일 맛있어서 웬만해서는 밖에서 잘 사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함정...ㅜㅜ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이것이 최고!!!
.............
.............
.............
.............
.............
.............
추천
2
2
댓글 10개
크하~~저녁 먹구 나서 보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캬~~
@nanati 죄송합니다...
군침나오게해서...
군침나오게해서...
아오..정말 잘하시네요? 저는 멸치 목욕한 비릿한 물에 국수를 말아 먹고 났더니 속이 별루여서 결국 소화제를 먹었네요.ㅜㅜ
@묵공 그런데 문제는 집사람이 냉면만큼은 제게 안 해줍니다...ㅜ
@허당빵 사랑받으시겠어요. 저는 뭘 만들어 주면 화를 내더라구요.
나도 해볼까.. 아 우리집엔 김치가 없지 ㅠㅠ
@미운오리스키 집사람이 냉면은 안 해주는데...
냉면 많이 해먹으라고 매년 열무김치는 담가주네요..ㅎ
냉면 많이 해먹으라고 매년 열무김치는 담가주네요..ㅎ
아... 알밤 막걸리 동동주 저거 엄청 맛난데
출근해서 보자마자 뱃속에서 꼬르륵... 완전 맛나보이네요!!
소면 삶아서 시판되는 초고추장이랑 참기름만 넣어서 비벼 먹어도 맛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