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사상 최악의 CEO로 남겠네요 정보
이재용은 사상 최악의 CEO로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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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 였던가요. 인터넷 사업하다가 말아먹은것부터 시작해서
국민에게 보인건 재계 1위 그룹이 단돈 16억의 상속세만 내고 전 계열사를 낼름.
재임기간동안 반도체 노동자들 사망한 사례도 많은데 단돈 500만원 위로금을 주면서
뒤로는 말이고 횡령한 현찰까지 갖다 바치면서 정부 요직 권력자 조종해서는
국민연금에 수천억원 손실끼치게 함.
그리고 삼성전자 대표작 노트7 폭발 사건으로
해외여행 어디를 가나 반입금지 경고 방송 계속 들리게 한 업적까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민에게 생중계 되는 방송에서 끝까지 모른다고 거짓말 친것 위증죄로 딱 걸렸죠..
제가 삼성에 크게 악감정 가질일이 없는데 하는거 보면 가관이란.
차라리 이부진인가 그쪽이 더 경영을 잘한다던데 차라리 후계자는 이부진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각종 비리에 비위에, 국외재산도피에 횡령에 탈세에, 제품 품질까지 똥망.
아마 Jae 드래곤은 역대 최악의 CEO 로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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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정권 잘못 만나면 같이 추락하는거죠... 교도소에서 개과천선 하길 바래요 ㅎ
삼성 이미지까지 실추되고 결국은 국가손해까지... 삼성이 대한민국 이미지를 좋게 많이 알렸죠.

@제임스소프트 삼성은 "한국+삼성 " 식의 광고 자체를 하지 않기로 유명하고 "다국적 기업 "이란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 초기 때부터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재용은 그냥 부잣집 아들이고 현재로써는 삼성이란 힘으로 별 무리없이 경영권 인수한 경영 철학이나 도덕심이 결여된 철부지에 불과합니다. 이재용이 지금 감방에 있다고 삼성이 적자에 허덕이고 판단력 부제로 제품 출시가 무한정 연기되고 하나요? 이재용은 삼성의 경영권이 있는 사람이지 실제 사업 구상이나 제품 출시와 관련한 유능한 브레인도 아닙니다. 기업 철학 또한 어제 보신 그 판결과 같구요. 외국인들의 시선 또한 별반 다를까요? BMW 경영자 바뀌었다고 BMW를 구매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기업은 인프라이고 시스템이고 최고 경영자는 결정권자로써 도덕적 철학을 갖어야 할 뿐이지 이걸 무슨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주와 같이 교주 구속되면 신도들이 뿔뿔이 흩어져 없어진다 생각하시면 아주 큰 오산인겁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삼성 vs 현대' 양자구도에서 현대라는 기업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 또한 무너질 것이란 우려들이 많았죠. 현대 찢어 놓고 나서 대한민국이 망했을까요? 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은 삼성이 먹여살린다는 환상도 깨져야 합니다. 삼성이 지금 누구 돈으로 이렇게 성장했는데 이제 와서 국민보다 높고 국가를 상위하는 지위를 가져야 하나요.
삼성의 연 매출이 대한민국 한 해 예산과 비슷하다 해서 법위에 군림하려 한다면 현대처럼 핵심 계열사만 남겨 놓고 사방 팔방 찢어 놓으면 국부의 손실 없이 지금의 지위는 자연 추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정주영이가 대선에 나와 김영삼이에게 빗 엿을 먹인거죠. 돈이 아무리 많아도 권력 앞에서는 평생을 무력하고 비굴하게 살아 왔고 늙으막에 생각해보니 자신의 재력이면 대통령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정주영은 대선 이전에 이명박을 세일즈맨의 영웅으로 신화로 만들어 놓았기도 합니다. 결국 자신은 박살나고 이명박이란 머리검은 짐승을 키워 대통령을 만들기에 일조를 했지만 이명박은 의리(?) 이런거 모릅니다?
정권만 바뀌면 대기업 길들이기를 하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글로벌 삼성에 맞는 품격 있는 경영자의 자세도 갖추어야 합니다. 정경유착으로 땅 짚고 헤엄치기식 쉬운 사업을 하려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 솔직히 이번 이재용 문제는 이재용이나 삼성이란 기업의 문제라기 보다는 박근혜가 더 문제였습니다. 독대해서 "나 뭐에 관심 많아?", "난 이런게 좋더라" 라는 식의 협박을 하지 말았어야죠. 이런 방법으로 삥을 뜿는 부류들이 조폭들입니다.
수출주도형 경제를 갈망하는 기업에게는 국가가 날개를 달아 주어야지 뒷돈 챙겨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어디에 쓰나요? 불법 편법의 날개가 아닌 세계로 더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어야 하는 것이 국가가 할 일이죠. 장사꾼들에게 제일 만만한 부류들을 꼽으라면 뒷 돈 받는 공무원이고 정치인입니다. 이래서 선거를 잘 해야하는 것이구요. 대통령이 그래버리면 이건 대책이 없이 국가 자체가 썩어 곤죽이 되어버리거든요.
김영삼 대통령 시절 '삼성 vs 현대' 양자구도에서 현대라는 기업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 또한 무너질 것이란 우려들이 많았죠. 현대 찢어 놓고 나서 대한민국이 망했을까요? 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은 삼성이 먹여살린다는 환상도 깨져야 합니다. 삼성이 지금 누구 돈으로 이렇게 성장했는데 이제 와서 국민보다 높고 국가를 상위하는 지위를 가져야 하나요.
삼성의 연 매출이 대한민국 한 해 예산과 비슷하다 해서 법위에 군림하려 한다면 현대처럼 핵심 계열사만 남겨 놓고 사방 팔방 찢어 놓으면 국부의 손실 없이 지금의 지위는 자연 추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정주영이가 대선에 나와 김영삼이에게 빗 엿을 먹인거죠. 돈이 아무리 많아도 권력 앞에서는 평생을 무력하고 비굴하게 살아 왔고 늙으막에 생각해보니 자신의 재력이면 대통령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정주영은 대선 이전에 이명박을 세일즈맨의 영웅으로 신화로 만들어 놓았기도 합니다. 결국 자신은 박살나고 이명박이란 머리검은 짐승을 키워 대통령을 만들기에 일조를 했지만 이명박은 의리(?) 이런거 모릅니다?
정권만 바뀌면 대기업 길들이기를 하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글로벌 삼성에 맞는 품격 있는 경영자의 자세도 갖추어야 합니다. 정경유착으로 땅 짚고 헤엄치기식 쉬운 사업을 하려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 솔직히 이번 이재용 문제는 이재용이나 삼성이란 기업의 문제라기 보다는 박근혜가 더 문제였습니다. 독대해서 "나 뭐에 관심 많아?", "난 이런게 좋더라" 라는 식의 협박을 하지 말았어야죠. 이런 방법으로 삥을 뜿는 부류들이 조폭들입니다.
수출주도형 경제를 갈망하는 기업에게는 국가가 날개를 달아 주어야지 뒷돈 챙겨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어디에 쓰나요? 불법 편법의 날개가 아닌 세계로 더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어야 하는 것이 국가가 할 일이죠. 장사꾼들에게 제일 만만한 부류들을 꼽으라면 뒷 돈 받는 공무원이고 정치인입니다. 이래서 선거를 잘 해야하는 것이구요. 대통령이 그래버리면 이건 대책이 없이 국가 자체가 썩어 곤죽이 되어버리거든요.

전문적인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