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있는 가을되소서~ ㅠㅠ 정보
성과있는 가을되소서~ ㅠㅠ본문
아래는 헐랭이님의 코맨트 입니다.
저정도의 프로그램 이라면 고난이도의 스킬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인데..
다나와의 경우 대충봐도 A급팀장 1명에 팀원2 명 정도하여 개발기간+기타등을
합하여 6개월 정도는 소요 되었을듯 싶습니다.
.
공감plus 라고나 할까요?
.
.
나름대로 준비를 하는 싸이트가 있는데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활성화가 문제겠죠. 무엇을 가지고...
특출난 기술이 있어서 단일 컨셉으로 밀고 나간다? 특출남도 없고..
자본으로 광고 때리고 활성화..??
사실 도메인 비용도 가끔은 낭비라는 생각도 하는지라.. 어렵고..
.
여러가지를 아우르는 일...
짬뽕사이트는
이미 대기업에서 선점해버린 일이고..
.
.
여러가지 생각 끝에 진행하는 것 이지만
제기럴 스킨 작업만 4개월 이상 소요되고 있습니다.
혼자 하기에 인간의 한계를 느끼는..
그냥
딸래미 말처럼
방문열고 아빠~ 싸랑해 쿵..!!
다시 문열고 큐티~ 쿵..!!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정말 노력하시는 분들.. 성과있는 가을되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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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감사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방문열고 수달오빠~싸랑해 쿵
다시문열고 큐티~쿵
방문열고 수달오빠~싸랑해 쿵
다시문열고 큐티~쿵
^^;; 호호호~
마누라가 아직까지 밥안먹고 뭐해요? 그러더군요.
냅둬~ 원래 3류 인생이여 그랬더니
마누라왈 " 4류아니에요? "....ㅠㅠ
열실히 살아서 그 말이 안나오게 하겠습니다.
4류라뇨..ㅠㅠ
앞으로 3류는 해 볼 작정입니다.
마누라가 아직까지 밥안먹고 뭐해요? 그러더군요.
냅둬~ 원래 3류 인생이여 그랬더니
마누라왈 " 4류아니에요? "....ㅠㅠ
열실히 살아서 그 말이 안나오게 하겠습니다.
4류라뇨..ㅠㅠ
앞으로 3류는 해 볼 작정입니다.
명색이 사장님이신데 설마 그러셨겠어요.
저 취직좀..
저 취직좀..
쩝... 밥도 못얻어 먹는 사장 보셨나요?ㅠㅠ
뭐.. 술은 굶어 본적은 없습니다만..ㅠㅠ
뭐.. 술은 굶어 본적은 없습니다만..ㅠㅠ
그럼 밥값은 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술값이 밥값보다 비싼데 술을 드시고 계신다는건 이미 밥값을 버셨기 때문 아닌가요? 버럭!
취직.. +_+
술값이 밥값보다 비싼데 술을 드시고 계신다는건 이미 밥값을 버셨기 때문 아닌가요? 버럭!
취직.. +_+
감사합니다.열공하겠습니다.ㅠㅠ
저역시 몇번을 시도하다가 머니만 까먹고 포기상태입니다.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몇번을 시도하다가 머니만 까먹고 포기상태입니다.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그냥 구현하는 건 쉬워도 상품성이 없다는..;;
그건 바로 감각이 없는 능력 자체가 슬퍼집니다. ㅠㅠ
모쪼록 헐랭사마님 건강하셔야 되옵니다.
그냥 구현하는 건 쉬워도 상품성이 없다는..;;
그건 바로 감각이 없는 능력 자체가 슬퍼집니다. ㅠㅠ
모쪼록 헐랭사마님 건강하셔야 되옵니다.
뭔진 몰라도 뭔지를 준비하고 계시는가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다나와는 다른건 몰라도 사용성에선 영.. ㅜ.ㅡ
다나와는 다른건 몰라도 사용성에선 영.. ㅜ.ㅡ
크킄크~ㅋ
세계정복?은 어렵지만 동네정복은 해야하는데..
터질것만 같은 심장은 있습니다.^^;
세계정복?은 어렵지만 동네정복은 해야하는데..
터질것만 같은 심장은 있습니다.^^;
...( 마음에 수달의 발톱이 남긴 상처같은 고통이.. )
영광의 상처?...
아니징
사랑(?)의 아픔?.......텨야징....3=3=3=3=3=3
아니징
사랑(?)의 아픔?.......텨야징....3=3=3=3=3=3
join 도 아니고 sub query도 아니고..
그 속도를 내기위해서는
음.. 내부적으로 엄청난 sorting 의 노하우가 있는데 같더군요.
상업성으로 흘러서 그렇지만..^^;
그 속도를 내기위해서는
음.. 내부적으로 엄청난 sorting 의 노하우가 있는데 같더군요.
상업성으로 흘러서 그렇지만..^^;
튜닝의 숨은 인재? 혹시 오달수님?
빼꼼...
c...
세상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란 없다가 아니라 아주 많다라는것...
그렇지만 인생에서 더나은 삶에대한 욕망과 노력을 제거하면 금수의 삶에 지나지 않을것이란것...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고들 하지요...
다시 잠수...
c...
세상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란 없다가 아니라 아주 많다라는것...
그렇지만 인생에서 더나은 삶에대한 욕망과 노력을 제거하면 금수의 삶에 지나지 않을것이란것...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고들 하지요...
다시 잠수...
신은 없다라는 좌절감이 올때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될 것 같은데 안될때... 더 힘든 듯 합니다.
음악도 좋아했는데 이달에 시스너스님 기타소리가 마지막 인듯 합니다.
스피커가 있는지도 모를만큼...^^;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될 것 같은데 안될때... 더 힘든 듯 합니다.
음악도 좋아했는데 이달에 시스너스님 기타소리가 마지막 인듯 합니다.
스피커가 있는지도 모를만큼...^^;
솔직히 말씀하신다면.. 시그너스님의 기타연주와 노래 (creep)을 듣고 음악을 끊으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으흐흐. -_-;;
신은 없다라는 좌절감이 올때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말은 정말 좋습니다. 오시인님. +_+
신은 없다라는 좌절감이 올때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말은 정말 좋습니다. 오시인님. +_+
아니에요.. 전 시스너스님 2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 네. (믿어야 한다..믿어야 한다..)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_+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_+
윤수일 오빠가 한동안
잠적을 했다가 은마아파트 히트할때
"띵딩..딩~띠디디디딩~ 띠~디디디딩"... 아파트라는 노래를 들고 나와서
엄청난 히트를 했죠.
싸이카의 묘미란게 가죽잠바 가죽부츠죠?
그녀를 태우고
뒤에서 얼어죽든가 말던가..ㅋ
잠적을 했다가 은마아파트 히트할때
"띵딩..딩~띠디디디딩~ 띠~디디디딩"... 아파트라는 노래를 들고 나와서
엄청난 히트를 했죠.
싸이카의 묘미란게 가죽잠바 가죽부츠죠?
그녀를 태우고
뒤에서 얼어죽든가 말던가..ㅋ
푸하하하하하하~!!!!!!!!!! 큭큭큭 ㅜ.ㅡ 웃겨 죽을 뻔 했어요 .. ㅜ.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