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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줄 알고 응급실 앞까지 갔다가 정보

죽는줄 알고 응급실 앞까지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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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네요.
얼굴을 모기 1000 마리가 물어대는줄 알았네요.
없이 살아 새우를 이렇게 많이 먹어본적이 없어서
새우에 알러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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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저 놈이 양식장 환경이 열악한 편이라... 빠삭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특히 잘 익지않는 머리 쪽...
허억.. 새우 알레르기라니 안타깝네요 저 맛있는걸 ㅠ ㅠ
근데 알레르기 잘못 드시면 정말 위험하다는데 다행입니다.
혹시 변질되거나 한건 아니려나요.. 저도 얼마전에 회덮밥먹고 탈 났었는데..
맛난 새우를 못드신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이 맛있는 새우를 못 드신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ㅎㅎㅎㅎ 그것 참ㅋㅋㅋㅋㅋㅎㅎㅎㅎ 안타깝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라 묵공님이 아니셨네요. 헐ㅋ
묵공님이 아니시면 되는건가요?ㅜㅜ 미운지운아빠님아ㅜㅜ
사경을 헤매신 분께 댓글이 경망스러웠던 것 같아 은근슬쩍 묵공님 한번 팔아봤습니다. 아멘ㅎ
새우... 말고도 다른거 더 맛난거 많으니깐요
사실 새우는 까먹는게 귀찮... 누가 까준게 젤 맛나죠.
갑각류 알러지가 있으신거 같네요.
제 친구도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데요, 조심하셔야 할꺼에요.
자칫 기도쪽이 붓거나하면...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하네요 한두마리 조금씩밖에 못 먹어봐서 알러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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