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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님 결혼(11/19/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정보

나스카님 결혼(11/19/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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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님 결혼(11/19/일) 미리축하드립니다.
부디 아름답게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부부 대화법 10계명 ♡   
 
여러분덜~부부와 함께 사랑의 대화나눌땐 이렇게 한번 해봅시다...
1. 헤어져 있다 만날 때는 미소로 맞아라...
2. 작은 일을 칭찬해라...
3. 피곤하거나 흥분해 있을 때는 심각한 주제로 토론하지 마라...
 
4. 상대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할 때까지 인내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라...
5. 상대의 이야기 중간중간에 "알아요","이해해요","네"와 같은 말로 동의해줘라...
6. 대답할 차례가 됐을 때는 충분이 대답하되 지나치지 않게하라...
 
7.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말해주길 요청해라...
8. 자신이 바라는 것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언어로 표현해라...
9. 쪽지,핸드폰 문자메시지,e메일을 활용해 일상 속 대화를 공유하라...
10. 부부가 공유하는 취미를 만들어라,얘깃거리가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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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개

감사합니다.
너무나 먼 길을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눈 앞에 두고~^^;


[오류보고] : 직전에 언급된 sjsjin님의 코멘트에 답변을 다려고 해도,
바로 현재의 '시그너스'님 코멘트에 답변이 달립니다.
나스카님 글을 보면서 뭔가 좋은일이 있으실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예감이 맞았군요....^^

축하 한아름 드립니다....^^
생을 다하는 그날까지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왜 좋냐고 하더군요.
예쁘지 않아서 싫지는 않냐고도 물었더랬습니다.

미소와 함께 예약된 멘트를 날렸습니다.
===============================
이유를 찾으려 애쓰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는 그 차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니까요.
===============================

내 사랑은 예약(전송) 중~(*^^*)
컴이야 누구나 인정 하지만 연애기술은 빵점으로 알고 있는데 이말이 사실이라면 2006년 불가사의한 일이군요,,
확인후 축하 드립니다^^ㅎ
누구나 그 상황을 맞딱뜨릴 수 있지만,
그 누구라도 지나고나면 후회되는 일들...

이미 '나이'를 의식하게 되던 순간부터
어긋났었나 봅니다.(헉... 신중 신중^^;;)
결혼 사실이군요,,,방황 끝에 제대루 임자 만나서 아까운 노총각 드뎌 보내는군요~
행복한 결혼 되시길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아이는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고 하려다가...

아기가 많이 컸네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 메시지, 감사 드립니다.
헉 홈에 다녀 가셨어요?? 그누에 아직 소식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나스카님때문에라도 소식을 올려야겠네요 ㅎㅎ 숨겨두고 키울려고 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가깝게 다녀올까 합니다.

10년 뒤에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다시금 신혼의 기분으로 떠나자고 도장(*^^*) 찍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결혼식 전날에 제 생일인디 푸하하하
암튼 부럽습니다...
나는 언제 시집가나 -_-;;;  좌절 OTL
아니 이런 경사가... 나스카님 축하드립니다.
아들 딸 구별말고 10만 낳아 잘 사세요^^. 아니 하나 더 낳아 축구팀 만드시던가.
부인되시는 분이 고생좀하셔도 ^^ 헤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축구팀은 무리일 듯 합니다.)

첨에 대놓고 셋만 낳자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얼마전에는 둘만 낳자고 그럽니다.
감사합니다.
애국할까 하다가 타협했습니다.

첨엔...
아이는 많으면 재산이라고...
힘 닿는대로 낳자고 하더이다. ㅜ.ㅜ
그 말 듣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무서워서...ㅜ.ㅜ)
축하드립니다.
살아온 날 보다 두분이서 함께 사라아가실 날들이 더 행복하시길 가슴으로 빕니다.

흑..근데 이젠 나소저를 사모하면 안되겠군요...ㅠ.ㅠ
올가을엔 사랑할거야를 외치시더니, 드디어 결실을 맺으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사실 막연한(?!) 꿈이었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만 꿈꾸고 있었다면,
그 결실은 올해가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올가을엔~사랑할꺼야 가 아니고  결혼 하시는군요.
검은머리 파뿌리가 될때까정 오래오래 행복 하시고
2세를 위해서 열심히 정진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만 하다가는
검은머리 파뿌리가 되어서야
결실을 맺을 듯 해서,
급격히 몰아쳤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배가 좀 있으신 줄 알았었는데, 인제 결혼하시는 나이시군요.
오해해서 죄송하고, 오래오래 햄볶으며 사세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IR에서는 여전히 영계에 속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계속 오해해 주셔도 좋습니다(오해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무지막지하게 마니마니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두 분의 사랑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호호호~~**

올 가을엔 결혼 하고 말꼬양.......넵~~~!
어머나~^^;;

표정이 안 좋으신데요*^^*
==============================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해서 후회하고,
경험하지 못해 후회할 일이라면,
경험 후 맞딱뜨릴 후회를 선택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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