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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태로 본 투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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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쯤인가?

6년 전?

 

내가 컴퓨터 수리점에서 직원으로 일할 때이다.

손님 중 하루에 한명 정도는 크립토락 바이러스에 걸려서 컴퓨터 수리점에 왔었고

그 랜썸웨어는 크립토락을 푸는 조건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했다.

 

그게 비트코인과 나와의 첫 만남이다.

또 어떤 50대 젊은 백수 아저씨가 와서 컴퓨터를 수리하며 가상회페에 투자하라고 했다.

그게 비트코인인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을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말을 흘려들은게 너무 안타깝다.

 

컴퓨터 수리점에 오는 아저씨들은 깍아 달라는 말부터 보험가입해라, 여행상품 가입해라 등등

다단계 아저씨도 와서 컴퓨터 고치는 사람한테 이거해서 무슨 돈을 버냐고 하면서 

자기 상품을 사면 커미션을 주겠다고 했다.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와서 비트코인도 흘려들었는데 비트코인은 최근 2,000만원이 넘게 올랐다.

 

난 그동안 땀흘려 일하며 착실하게 살았는데 돈은 많이 벌지 못하고

현재 생활 유지할 정도로만 벌고 있다.

 

내가 3년전에 sir에 쓴 글이였는데

현찰 3만불을 가지고 시골가서 프로그래밍 배워서 다시 오겠다고 했었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3년 후에 새로운 아이디로 sir에 다시 왔다.

만약 내가 그 3만불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면 평생 밥 걱정 안하고 살 수 있었다.

 

요즘 세상은 땀 흘려서 돈을 벌 수 없다.

아무리 피땀눈물을 흘리고 과로하고 괴로워해도 돌아오는 말은 깍아달라는 말 뿐이다.

깨끗하게 투자하고 깨끗하게 내 투자금을 돌려받으면

그것처럼 쉽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컴퓨터 관련 일 하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가까웠지만

자기가 하는 업무량에 치여서 투자할 여력도 없고 투자상품 찾아다니며 리서치할 시간도 없다.

우리는 시간에 쫏기며 계속 피땀눈물, 시간,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현대사회에 부품이 되었을 뿐이다.

 

돈이 돈을 번다고 했나?

나한테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했던 50대 백수 아저씨처럼

그렇게 여유있는 시간으로 백수처럼 허송세월만 보내는 사람이

바쁘게 일하며 제값도 받지 못하는 청년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닷컴버블때 세롬 테이타맨 주식시장, IMF 때 달러가격, 오일쇼크일때 원유가격,

전쟁리스크일때 금 값, 강남8학군과 강남아파트가격 처럼 끝도 없이 우리 주변에 스쳐가고 있는데

그 중 단 하나도 빨대가 꼿힌게 없었다.

 

지금이라도 투자 리서치를 하고 싶은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이 벗어날 수 없는 다람쥐 쳇바퀴를 벗어나야 한다.

추천1

댓글 3개

비트코인에 한정된게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1200여개의 가상화폐가 존재합니다.
이중 좋은 코인을 고르고 투자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여유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빗썸에 가입할때 주는 1천원을 가지고 리플을 구매했었죠
그때 4.9개인가 구매가능한 금액이였는데 지금은 1개에 3000원대군요
이걸로 밥값을 벌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더 투자할걸 이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가상화폐 투자가 나의 길이였다면 눈이 돌아가서 그쪽에 빠져있겠지요
나의 길이 아니니까 빠지지 않고 현재도 프로그래머의 생활을 하고 있는 거겠지요
그냥 소소한 재미 또는 은행이자 보다 높다는 부분을 이용해서 간단히 투자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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