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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제작 및 운영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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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제받아놓고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거래 과정에서 주문이 취소되거나 환불이 되는 경우 이미 발생한 결제 수수료는 누가 부담하나요? 오픈마켓은 중개거래이다보니 좀 복잡해지는거 같네요.

 

2. 수익 정산이나 환불 등의 경우 일일이 오픈마켓 운영 주체가 계좌이체를 해주는 식인가요? 자동화된 api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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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보통의 오픈마켓의 수익구조는 중간에 판매가 되었을경우 판매금액의 %를 먹거나
등록시 등록비를 받거나 프리미엄 등록으로 수익구조를 구성하고 있는듯 합니다.

환불의 경우 거래 자체가 없어져 버리는것이기 때문에
수수료를 제외하고 판매자에게 금액 배분이 되는것이라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수익정산의 부분이 힘들기 때문에 b2c가 힘든겁니다.
그래서 판매되는 몰의 경우 기본단가가 비싼거구요
뭐 정산이란게 그런 api연동 부분보다 더 복잡한게
수익분배 업체별 / 업체 판매량별 수수료
수수료별 정산 / 세금 / 신고 / 통계
머리아픈게 하나둘이 아닙니다.
세금 신고 부분도 찾아보니 api가 있긴 하네요. 이 역시 비용이 좀 들 것 같긴 하지만요.

보통 상용 오픈마켓이나 거래 중개 솔루션들은 이런 기능들까지 다 내장해서 판매되고 있는건가요?

일단 제가 찾아본 것들은 일반 쇼핑몰과 비슷하게 결제 기능 정도만 있는 것 같던데...

결제 수수료 + 오픈 api 수수료 + 세금 신고 api 비용이 매출의 몇%나 나올지가 관건이군요.

환불의 경우 거래 자체가 없어져 버리는것이기 때문에
수수료를 제외하고 판매자에게 금액 배분이 되는것이라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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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참고 하고자 질문드립니다.
환불의 경우, 어째든 수수료는 나간다는 말씀이신가요?
환불을 제외한 판매자에게 수수료가 나간다는 말씀이신가요?
일반적인 수수료는 거래시 금액이 발생하는게 아닌 결제시 발생합니다.
그러니 환불 / 취소의 경우 수수료가 차감될 일이 없습니다.

판매자가 판매금액을 정산 받을때 차감되는겁니다. (아마도 말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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