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정보
정보공개? 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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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번씩 sir 에 들어와서 답변이 가능한 Q 를 읽고
가능한 성실하게 적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정보공개가 되어있는가? 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표시되는 경우엔 패스하는 습관요
저의 답변이
시원치않은 경우도 있었고,
헛발질 답변도 있었고,
잘 모르면서 헛소리 답변도 있었고,
쿼리를 최대한 구현한 답변도 있었고,
등등 다양한 답변을 내가 아는 것이면 최대한 했는데,
이제는 내 시간 소중하게 사용하려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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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ㅎㅎㅎ 저도 터무니 없는(?!) 글을 남기는 사람들의 정보는 확인해봅니다만
백발백중 비공개더라구요~ ㅎㅎ
공개여도 볼 만한 정보는 그리 없지만 ㅡ,. ㅡ
백발백중 비공개더라구요~ ㅎㅎ
공개여도 볼 만한 정보는 그리 없지만 ㅡ,. ㅡ
@해피정 ㅎㅎ 하지만 아직도 리자님은 그냥 방관하고 계시네요 ㅡ,. ㅡ
어차피 곧 조용해 질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듯 해요 ㅎ
어차피 곧 조용해 질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듯 해요 ㅎ
저도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마르코☆ 비공개가 나쁘다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저는 다중 아이디자들에 대한 목록을 꾸리고 있죠. 이거 시작하고 신입회원님들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묵공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sir의 네임드인데, 이런 초보적 질문을 하려니 부끄럽네
그래! 부닉을 만들어서 질문을 올리고 시원하게 배설해야겠다.
질문 올린지 1시간이나 지났는데 해결이 안되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분은 설마 안계시겠쬬?
내가 sir의 네임드인데, 이런 초보적 질문을 하려니 부끄럽네
그래! 부닉을 만들어서 질문을 올리고 시원하게 배설해야겠다.
질문 올린지 1시간이나 지났는데 해결이 안되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분은 설마 안계시겠쬬?
이런거 왜 하시죠?? 그나저나 재미없으시겠어요. 자비로운 회원들 몰려와서 같이 욕 진탕 먹여서 보내버려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