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요소값을 클래스나 아이디로 넣어 놓고 쓰면 정보
스타일 요소값을 클래스나 아이디로 넣어 놓고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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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정해 놓고 가령 <span class="top left">iphone4</span> 이렇게 쓰면 좀 후루꾸 같을 까요? 종종 다른 사이트들 보면 이렇게 쓰는 경우도 있어 편리하다 싶어 도입하려고 보니 영 후루꾸 같다는 생각도 들고...
왜 하다보면 급작스레 자주 써야하는 값들이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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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쓰는 사람 맘이죠.뭐~
저도 저만의 값이 있습니다.....ㅎㅎ
저도 저만의 값이 있습니다.....ㅎㅎ

@亞波治 그렇기는 한데 네이밍이나 요소 기입 순서나 이런 부분 예민하게 따지는 사람들이 실제 많더라구요. 참 힘들게들 산다 싶기도 하고 달리 생각하면 표준은 있어야 서로 편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ㅎㅎㅎ

저도 가끔 저렇게 씁니다.
특히 관리자 페이지 작업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ㅎ
특히 관리자 페이지 작업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ㅎ

@잉기 헐...저도 지금 관리자 페이지 시트 넣다가 불편해서 물어봅니다.ㅎㅎㅎ

https://jsbin.com/hebirit/1/edit?html,js,output
전에 비슷한 고민의 끝으로 구상했던 css.js 입니다 ^^
뭐 만들다가 말긴 했지만 말이죠 나중에 제가 빌더를 만들면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
전에 비슷한 고민의 끝으로 구상했던 css.js 입니다 ^^
뭐 만들다가 말긴 했지만 말이죠 나중에 제가 빌더를 만들면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

@Rido 이런 생각들 다들 조금씩은 있으신 부분인가보네요. 오전에 public.css라고 한장 만들어 놓고 생각하니 아무래도 좀 심하다 싶어서 물었네요. 즐점들 하세요. 저는 미역국이나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묵공 헐~ 저 지금 미역구 먹고 왔는데......소름~

@亞波治 저는 미역국을 정말 좋아해요.


이런 스타일로 패딩이나 마진값도 싹 지정하는 분들 계세요 . 이상하지 않은데요

@janedoe 네 그냥 한장 만들어 따로 불러서 관리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즐점하세요~!

@janedoe 예전엔 네이버도 비슷한걸 만들어 쓴적이 있었죠...

@Rido 규모가 크고 협업을 해야하는 경우 많이 쓰시는 것같아요.

네~~영 후루꾸 같아용ㅋㅋㅋㅋㅋ

@달오벌 이미 돌아오지 못 할 강을 건넌 일이 되었네요. 150개 정도 되는데 저기서 딱! 30개정도만 추려 쓰려구요.ㅎㅎㅎㅎㅎ

후루꾸는 ㅋㅋ 저에 통신장비 이름이라 정겹습니다.

@헌이 저는 주로 삐꾸라는 말을 즐겨 쓰는데 삐꾸라고 쓰면 너무 아재같아서 후루꾸라했네요.ㅎㅎㅎ

@묵공 ㅎㅎㅎ

@묵공 담부턴 그 강을 건너지 마오~~~~ㅋㅋㅋ


네 열심히 연마해서 강을 건너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도 씁니다 ㅋㅋ margin이나 float같은거욤 ㅡ,. ㅡ ㅋㅋㅋ
너무 많이 남발하진 않으려고 노력하죠 호홍
너무 많이 남발하진 않으려고 노력하죠 호홍

@nanati 편해서 그냥 쓰다가 보니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아지더라구요. 제 이번 경우는 아주 심해서 다 열어 보여드리면 "너 왜그러고 살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랗ㅎㅎㅎㅎ

@묵공 정리해서 쓰시려면(?!) Sass 같은거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ㅡ,. ㅡ?
함수,변수 같은거 사용이 가능하니.. (저도 할줄 모르면서 하는소리 ㅋㅋ)
함수,변수 같은거 사용이 가능하니.. (저도 할줄 모르면서 하는소리 ㅋㅋ)

@nanati 찾아 봤더니 가독성 끝내주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묵공 저도 언젠간(?!) 쓰고 싶은데 아직 수준이 안되어놔서 ㅠ

@nanati 저도 수준대로 제작하면 아직 table, tr, td 해가며 스타일 들여쓰기 해야 맞아요.ㅎㅎㅎㅎ 자꾸 써 봐야 눈에도 익고 손에도 익겠지 해서 그냥 따라다니는 거죠.

@묵공 갑자기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ㅡ,. ㅡ ...
올해안에 도입을 목표로 배워볼랍니다 ㅎㅎ
올해안에 도입을 목표로 배워볼랍니다 ㅎㅎ

@nanati sass보단 less를 추천드립니다.
less는 간단하게 디코딩 가능한 디코더 js가 있어서 매번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되고
개발이 끝난후 한번에 인코딩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http://lesscss.org/
less는 간단하게 디코딩 가능한 디코더 js가 있어서 매번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되고
개발이 끝난후 한번에 인코딩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http://lesscss.org/

@Rido 넵 도입한다면 Sass Less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 아직 잘 파악을 못하고 있어서여~ ㅎ

저의 경우는 시인성 > 편의성 > 원칙 순으로 작업하는 편인데요. 그중 최우선인것은 '머니' (돈받고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우선으로) 입니다.^^

@로빈아빠 그러고 보면 아주 오래전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때의 웹은 테이블이 전부여서 정말 관대했었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body 밑줄에는 table을 넣고 시작했으니ㅎㅎㅎㅎ

@Rido 근데 sass나 less도 어차피 webpack이나 grunt 같은 자동화빌드도구를 같이 쓰면 컴파일의 불편함은 해결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게 less만의 장점은 될 수 없을 것 같긴한데... (전 sass 쓰고 있는데 less는 안써봤어요~)

@달오벌 내 뭐 기능은 바슷비슷 한거 같더라구요

이런쪽으로 공부를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이런쪽?이 어느쪽인지 몰라서 못하겠네요. ㅎㅎ

@쪼각조각 아주 오래전에는 이쪽 공부가 그리 대단하게 느껴지는 분량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문어발처럼 가지수가 늘어 나더니 이제는 다 열거하기조차 힘든 그런 학문이 되었더라구요. 그냥 필요에 의해 그것만 가져다 쓸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