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으로 몇 개월간 파견/출장 갈 경우 어떤 것을 해보는 게 좋을지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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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회사를 다니면 회사가 있는 A지역에서 근무/생활하다가 종종 파견/출장 등으로 B지역에서 수개월 혹은 몇 년 근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경우 새로운 B지역에서 업무 외에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지요...?
예컨대 그 해당지역의 맛집이나 명소를 가보는 경우가 많지만 한두번 가보면 더 이상 가지 않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거나 어떤 모임에 참석해본다거나 하는 일도 가능할 것도 같은데
자신의 장기 거주지가 아닌 임시 거주지에서는 어떤 일을 해보는 것이 좋고
나중에 다시 원래의 거주지인 A지역으로 돌아왔을 때 'B지역에 있을 때 그걸 해보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안 들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지요...?
(B지역에서 근무한다고 해서 더 시간여유가 생기지는 않고 오히려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될 수도 있어서 더 바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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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 지역에 대하여 충분히 즐길 거리를 찾아
최대한 즐기세요...
최대한 즐기세요...
그쪽에서 새로운 사랑을 싹을 티워보심이 ^^
A지역에서 안 해보것을 찾아서 B지역에서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장기 출장이 잦아서 매년 새로운 근무지에서 1년 가까이 일을 하다보니
여유가 생기면 주로 관광 명소를 찾거나 드론과 카메라를 가지고 그지역 곳곳을 촬영 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장기 출장이 잦아서 매년 새로운 근무지에서 1년 가까이 일을 하다보니
여유가 생기면 주로 관광 명소를 찾거나 드론과 카메라를 가지고 그지역 곳곳을 촬영 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머7님 의견에 한표 ㅋ
저는 놀거리 찾아다녀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