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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성장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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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냑에 온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10전 전에도 저는 php, Java script 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 그때는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들 저에게 php 부터 배워라, 그런데 넌 배워도 아마 못 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저는 혼자서 php를 배워서 그누보드, 워드프레스를 활용해 웹사이트를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몇 주 전부터 ERP를 공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고 몇몇 분들로 부터 ERP공부에 대한 조언도 들었습니다만 대부분은 회의적인 시선이였습니다. 제가 10년전에 php를 공부할때도 가장 큰 걸림돌은 주위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이였습니다. 가난해도, 책이 없어도, 영어를 못해도 컴퓨터만 있으면 배울 수 있는것이 프로그래밍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은 모두 극복 가능한 장애물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저에게 ERP를 못 만들꺼라고 했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ERP 시스템을 만들 것입니다. 저는 스카다 시스템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영업 모두 해 보았습니다. 영카트가 나오기 전부터 혼자 웹사이트를 만들어 CD를 무통장 입금으로 받고 팔았었습니다. 저는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로운 길을 같이 가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열등감을 자극하기 위해서 쓰는 글도 아닙니다. 같이 해내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끝까지 제 이야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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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편집성 인격장애와 증상이 똑같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php, Java script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경력의 사람들 중에 상위 5%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런 부류들은 자기가 아는것만이 다인줄알아서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생각 해봐야합니다.

위의 글을 읽고 잘 이해가 안되시면 알려줘 보세요

진실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최대한 제 진심을 담아서 질문 하곘습니다. 저는 제가 하루 아침에 ERP를 만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부터 천천히 공부해서 ERP를 5년이 되든 10년이 되든 만들고 싶다고 한 것입니다. 제 공부 계획 또는 목표를 밝힌 것입니다. 저는 ERP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님을 비롯해 몇명이 참된 조언을 해 주셔서 제가 큰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서 답변을 달았는데 결국 조롱을 들었네요. 하하. 괜찮습니다. 전에 FTP 까지 들어와서 제 웹사이트를 수정해 주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검색창을 빨간색으로 하고 싶었는데 못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도 자게에서 조금 까였었는데 흑금성님은 제 편을 들어 주셨습니다. 너무 감동해서 고마운 마음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흑금성께서 저에게 등을 돌린것은 제 책임입니다. 항상 반성하며 더 나아지도록 심신수련을 하겠습니다. 밤이 깊었으니 편히 쉬세요. 우린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습니다.
너의 정신적 문제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가되고 있으니 알아서 좀 기세요 최소한 피해는 끼치면서 살지 맙시다 제발
안녕하세요. 스노든님
조금 걱정이 되서 한글 적고 갑니다.
나중에 落穽下石 됩니다.
말을 뱉을 때 100번을 생각한 후, 말을 전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생각한 후 남긴 댓글입니다.

낙정하석(落穽下石) 

落(떨어질 낙) 穽(함정 정) 下(아래 하) 石(돌 석)

우물 아래에 돌을 떨어뜨림.

다른 사람이 재앙을 당하면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큰 재앙이 닥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성어는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인 한유(韓愈)가 친구 유종원(柳宗元)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묘지명(墓誌銘)에 나온다(한유 명편).

“아! 선비는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비로소 그 지조(志操)를 알게 된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컴컴한 골목에 살면서 서로 사랑하고 술과 음식을 나누어 먹고 놀면서 즐겁게 웃으며, 자기의 심장이라도 꺼내 줄 것처럼 친구라고 칭하고, 하늘과 땅을 가리키며 죽음과 삶을 함께할 거라고 아주 간절하게 말한다. 그러나 머리털만큼이나 작은 이익이라도 있는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눈을 부릅뜨고 사람을 구분할 줄도 모른다. 함정에 빠진 당신에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돌을 들어 던지는 사람이 많다[落陷穽 不一引手救 反-之 又下石焉者 皆是也(낙함정 불일인수구 반제지 우하석언자 개시야)]. 이처럼 개화되지 않아 금수와 같은 사람들은 어째서 직접 가서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기들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한유는 유종원이 소인배들의 모함으로 기개를 펼치지 못하고 저승으로 먼저 간 것을 애도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지었다. 유종원은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고 문장을 잘 쓰기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조정에 나아가 감찰어사(監察御史)로 있었다. 그는 순종(順宗)이 즉위한 뒤 왕숙문(王叔文) 등이 주도하는 정치개혁에 가담하였다가 혁신 정치가 실패하여 유주자사(柳州刺史)로 좌천되어 귀양살이를 하다가 47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한유와 함께 고문부흥(古文復興)을 영도한 인물로서 ‘도를 밝힘[명도(明道)]’을 문학관(文學觀)의 강령으로 삼고 《봉건론(封建論)》《영주팔기(永州八記)》등을 저술하였다. 그의 정치 활동에 있어서도 ‘도(道)’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했다.
만일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튼튼한 밧줄을 내려 주기는커녕 오히려 돌을 던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물에 빠진 사람은 생사(生死)의 기로(岐路)에 서 있는 절박한 처지에 놓여 있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그렇지만 돌을 던진다면 죽음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우리는 친구나 주위 사람들이 평온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때는 물론이고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을 때, 더욱 구렁 속으로 밀어 넣는 행동을 결코 해서는 안 되며, 그 동안 쌓아 온 신뢰 속에서 온정의 손길을 뻗쳐야 한다.
작성하신 본문에 문제점을 모르신다면 답이 없습니다.
왜 많은 분들께 비난을 받아야 했는지 ㅜㅜ
한 큐에 픽사리 난 것 모르시겠습니까?

해맑은 성품을 지녔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가까운 분이 스노드님과 비슷하여 힘들거든요. ㅎ
제가 볼 때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인데
누구도 이렇게 이해 안 해 주세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모두 왕따를 놓거든요.
저야 그래도 같이 살아야 할 인간이라 씩씩하게 버티는데요.

긍정적인 마인드

이 녀석만 놓고 본다면 참 가치있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늘 어떻게든 이런 자세를 지녀 보려 생각을 자꾸 바꾸기는 해요.
함정이 있다면 잘 안 풀릴 때 신경질이 납니다. ㅡㅡ.
...........................................

https://wonderfulmind.co.kr/7-traits-of-optimistic-people/

긍정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낸다.

링크 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다른 회원님들께 행복을 주지 못하니
긍정적인 사람의 특징이 아닙니다.

http://tip.daum.net/question/64428023

긍정적인 마인드를 소유 하려면
일단 옳고 그름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지금 본문 내용 틀린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옳고 그름의 분별력 먼저 지니셔야 합니다.
모두 틀렸다고 하는데 혼자서 바르다 하는 것이 창의력은 아니거든요.
인정 받지 못하는 창의력은 안타깝게도... ㅠㅠ

http://www.sciencetimes.co.kr/?news=지나친-긍정-오히려-독이-될-수-있어

지나치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도 문제가 된다.
이런 분위기를 ‘폴리애나 현상’이라고 부른다.
‘폴리애나’(Pollyanna)란 엘리노 포터가 쓴 소설
‘폴리애나’(Pollyanna)에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 이름이다.
미국 사람들이 가끔 지나치게 낙천적인 사람을 보고
‘폴리애나’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되었다.

타고 태어난 성격은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저는 포기하고 살아요. ^^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2/03/story_n_9154862.html

긍정적인 사고의 힘 이야기는 이제 그만.
낙관적인 판타지가 기분을 좋게 만든다고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울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새 연구가 나왔다.
긍정적인 사고가 나쁘거나,
부정적인 사고가 좋다는 것은 아니다.
SIR회원님들 끝까지 자기소개서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난척 그만..
웹앱친구 님의 말씀을 새겨들으시길..
초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오셨는지 외국에서 나오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척쟁이는 왕따당합니다.
상위 5%를 물로보시네요.
포트폴리오들 나열좀 해보세요. 구경좀 해볼께요.
현재 제가 본 실력으로는 저와 같은 짜지퍼 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는 하는 것 같은데, 그 입이 방정이네요.
내용에서 말씀하신 SIR의 일부회원(?)의 부정은 스노든님의 입방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저 역시 웹앱친구님 말씀처럼 충분히 생각하고, 여러번 수정하고 남긴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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